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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또 아줌마소리..

치즈빙수 2020-05-22 (금) 09:48 3년전 253
27살한테 아줌마래요
아줌마!!!길좀 물어봅시다 이러더라구요
짜증+황당..
아마도 살찐거랑 튀어나온 광대때문인거같아요
안면윤곽포기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진짜 자존감 너무떨어져요
살도쪄서 지흡도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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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차승화 글모음 2020-05-22 (금) 17:05 3년전 신고 주소
그건 치즈빙수님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예의가 없는 거예요.. 치즈님은 아무 문제없습니다ㅠㅠㅠ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29 (금) 16:37 3년전 신고 주소
[@차승화] 감사합니다 듣고나서
너무 짜증이났어요
지코발 글모음 2020-05-22 (금) 17:28 3년전 신고 주소
그런 무식한 사람들 많아요.
제 친구도 누가봐도 어려보이는데 지나가는사람이 아줌마라고 불러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하는거 봤어요.
그거는 내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의 인성 문제인거예요. 진짜 애딸린 아줌마였어도 아줌마라는 말은 진짜 무례하잖아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29 (금) 16:37 3년전 신고 주소
[@지코발] 그쵸 진짜 무식하게생겨선
단어선택도 무례하더라구요
          
          
지코발 글모음 2020-05-29 (금) 18:18 3년전 신고 주소
[@치즈빙수] 빙수님 저 오늘 강아지 산에서 산책시키는데 개털날린다고 아줌마 뭐하는거냐고 지나가던 할아버지한테 한소리 들었네요.. 저도 27살인데 ..강아지가 소리지르는거 보고 놀라서 짖으니까 급하게 도망가더라구요. 갑자기 이 글 생각났는데 마침 답글 달려있었네요,,
니맘 글모음 2020-05-22 (금) 20:46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ㅠㅠ그 사람들이 예의없는거에요ㅠㅠ너무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29 (금) 16:38 3년전 신고 주소
[@니맘] 기분이 나아지네요
위로의말 감사합니다
ilou 글모음 2020-05-22 (금) 23:09 3년전 신고 주소
말투가 딱봐도 무례한 사람이네요 그런 거에 신경쓰지마세요~ 수술 해도 어딜가나 무례한 사람은 있으니까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29 (금) 16:38 3년전 신고 주소
[@ilou] 감사합니다 성예사는
좋은분이많아요
2020-05-29 (금) 21:25 3년전 신고 주소
광대병원어디서하실지정하셧나요?ㅠㅠ저는 양악하면서 사각턱 광대 다쳐내려구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29 (금) 21:52 3년전 신고 주소
[@] 저는 우리에서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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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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