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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엄마가 자존감 도둑인분있나요

치즈빙수 2020-04-28 (화) 09:28 4년전 545
https://sungyesa.com/new/a05/592344
코수술하고도 계속 너코괜히했다
코봉이같다 코크다 이러고
안면윤곽시켜줄거도 아니면서
얼굴도커다란게 머리풀고다닌다고
귀신같다이러고 진짜 자존감뚝떨어져요
저런말하면서 또 성형은 못하게해요..
진짜 어쩌라는건지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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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건
도롱2 글모음 2020-04-28 (화) 09:4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2345
독립 갑시다.. 저같으면 하루 빨리 독립할듯 ㅠㅠㅠ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61
[@도롱2] 사정상 독립이 어렵네요ㅜ
리야냠냠 글모음 2020-04-28 (화) 10:0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2370
ㅠㅠ 어머니께 진심으로 상처받으니까 그런말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보시는게 어때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62
[@리야냠냠] 엄마는 자존감 깎아먹는다
하니까 역정내더라구요
케잇트 글모음 2020-04-28 (화) 11:3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2434
ㅋㅋㅋㅋㅋㅋㅋ
저희엄마는 제가수술하고오면
그래....잘했다
이러시는...,ㅡㅡ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63
[@케잇트] 부럽네요 저도그냥 응원해줬으면
초코하임헤이즐넛 글모음 2020-04-28 (화) 11:5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2444
빨리 독립하세요,, 주위에 그런사람 가족이든 친구든 두면 본인만힘들어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64
[@초코하임헤이즐넛] 백수라서 아직
독립이 힘드네요
선우뇽뇨 글모음 2020-04-28 (화) 13:2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2496
우선 그런 표현이 싫다는것을 확실히 말씀드리고 독립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의 엄마는.. 너무 칭찬을 하셔서 부담스러운데....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65
[@선우뇽뇨] 부러워요 칭찬해주는엄마
덩달아 자존감도높아질듯
돌고래22 글모음 2020-04-28 (화) 13:4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2518
전 숙모가 그래요ㅋㅎ 본인 딸이랑 자꾸 비교하면서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하면서도 알게모르게 자존감 깎여요 계속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66
[@돌고래22] 전 이모도그런편이에요
기분드럽게 야 거리고
니맘 글모음 2020-04-28 (화) 15:0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2591
저같으면 독립할것같아요ㅠㅠ너무 맘아프네요ㅠ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67
[@니맘] 그정도로 심각한거죠?하
나라국 글모음 2020-04-28 (화) 15:5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2652
저희 엄마가 그러진 않는데 친구중에 그런엄마 있다고 들었어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68
[@나라국] 진짜 저희엄마가 그러네요
진짜 사람 우울하게해요
포슷트잇 글모음 2020-04-28 (화) 17:4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2726
너무하시네용 상처받는데 그런말들으면 ㅠㅠ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69
[@포슷트잇] 네 들을때마다
상처받죠 자존감떨어져요
또롱또롱또롱 글모음 2020-04-28 (화) 18:1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2732
저도 엄마여 ㅋㅋㅋㅋ 머리자르면 니가 단발리 어울린다고 생각하니?? 이래여 ㅋㅋㅋ 독립하세요 이미 낮아진 자존감 높아지지도 않지만 마음은 편해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70
[@또롱또롱또롱] 그쵸 그런말투
너무짜증나요
춥네요 글모음 2020-04-28 (화) 20:2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2819
독립 무조건 하셔야할듯..ㅠㅠ 차라리 떨어져있는게 더 좋은 부모자식관계가 있더라구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71
[@춥네요] 이십대후반이 되다보니
독립생각이 많이나네요
주란는 글모음 2020-04-29 (수) 03:0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3011
진짜 상처일 거 같아요ㅠㅠ 저도 하루빨리 나와살듯..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73
[@주란는] 나갈능력은없어요
아직 백수라서ㅜ
댜댱 글모음 2020-04-29 (수) 09:1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3055
그런말도 한두번이지 계속 들음 진짜 상처되고 자존감 바닥치더라구요 ㅠㅠㅠ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74
[@댜댱] 제가지금그래요
머리큰거땜에 스트레스받고
길냥이다옹 글모음 2020-04-29 (수) 11:4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3124
어머니가.. 자기 유전자로 태어난 자식한테 너무하시네요ㅜ
저도 비슷해요~가족들이 외모지적 더심하고 친척들은
더더 심해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75
[@길냥이다옹] 진짜 자존감 뚝뚝떨어져요
왜저러는지..
규애상 글모음 2020-05-01 (금) 14:3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3764
저도 그랬는데 이젠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요 ㅎㅎ..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77
[@규애상] 전 소심해서 계속 생각나요
한번들으면
정아르카 글모음 2020-05-04 (월) 23:0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5198
저는 키로 엄마가 저를 어렸을때부터 깎아내렸어요..
지금도 키랑 눈작다고 뭐라하는데 이제는 걍 그러려니 살아요..ㅠ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78
[@정아르카] 저는 머리묶어라부터
코크다까지 너무많네요
코코아코코볼 글모음 2020-05-05 (화) 01:0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5223
ㅠㅠ 저도 엄마 공격해요 뚱뚱이라고 ... ㅋㅋㅋㅋ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79
[@코코아코코볼] 저도그래야겠어요
엄마도머리크잖아
wjddk425 글모음 2020-05-05 (화) 22:3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5450
하 정말 마음 아프시겠어요ㅜㅜㅠㅠㅠㅠ진짜 그런 말 한마디한마디가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데ㅠㅠㅠ 저도 그렇게 자존감 많이 깎였거든요.. 그래도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자신을 사랑하는게 가장 중요한 마인드 같습니다 힘내세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80
[@wjddk425]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블라디보스톡냐옹이 글모음 2020-05-10 (일) 03:4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873
우리엄맏 그러는데ㅋㅋㅋㅋ 티비에 성형과한(성괴) 연예인 나오면 " 야 너같은애 티비나온닼ㅋㅋㅋ" 맨날 이러는데 그러던지 말던지 엄만 그래서 못생긴거야 라고 그러고 마는데 ㅋㅋㅋ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5-10 (일) 15:2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97981
[@블라디보스톡냐옹이] 쿨한 모녀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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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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