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몇년동안 내성형,친구성형땜에 성형외과 상담 20군데는 족히 상담 다녀봤는데
못배워쳐먹은 x란 말이 뭔지 실감하고 나온병원은 처음
요즘 성형어플에서 예쁜 눈으로 후기 나름 많이 올리면서
좀 뜰거같은 병원인데 상담실장 싸가지가 말이아님..
필요치 않은 성형강요에 당일성형강요+고객앞에서 한숨팍팍 다른병원 욕은기본 그래놓고 가진건 없는녀니 고소 무서워서 다른데 가서 말씀하시면 절대 안돼요!ㅋ ㅇㅈㄹ
아니나 다를까 그병원 실장한테 데였다는 사람만 몇명ㅋㅋ
나이많은 실장아~~나 처음 상담실 들어가서 너 얼굴보고
깜짝놀랬다 눈이 무슨 자유로귀신 사팔뜨기마냥 다찢어놨어 검은자는 쪼그매서 귀신인줄 알았당..
후기가 너무 맘에들었지만 기분 더러워서 바로나옴
나같은 사람 후기가 많더라.. 후기 보고 참고 그냥했다는말도 있고 ㅋㅋ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