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별로 성형한 사람들 보면.. 자연스러운게 이쁜데 왜하지 하는 생각이었고 .. 물론 성형 잘된 사람들 보면 부럽다 생각은 했지만~~ 제가 성형을 할줄은 몰랐었는데..
나이들면서 쌍가풀도 쳐지고 하니 저도 쌍수 앞두고 있네요.
담주면 수술하는데 너무너무 무서워요 ㅠㅠ
정말 의사선생님 손으라듀 붙잡고 잘해달라고 사정해야되는지..
근데 웃긴게 아직 쌍가풀 하지도 않았는데..
코수술 하고 싶네요 ..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