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일 쉬실때 하고싶어 하시는데
손품을 팔아보려고 해도 원체 생소한 수술이라 쉽지가 않네요.
엄마 주변분들은 잘 됐다고 하시는데 강남에서 하신건 아니더라구요.
뭔가 동네에서 하신느낌인데 너무 도박같기도하고...
(엄마 주변분들한테 정보 얻을수가 없어요^^; 일하실때 스쳐지나간 분들이라..)
혹시 부모님 하셨는데 잘 되신분들 계시면
추천 가능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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