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신사역 근처에 있는 이름 들으면 아실만한곳에 성형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담당 원장님이랑 상담하면 비용드는거 당연히 알고 갔습니다. 근데 예약시간이 되기도 전에 어디냐고 전화하질 않나, 오자마자 차트쓰고 바로 실장이랑 대충 상담하고 원장님 모셔왔는데 원장님이 정말 성의없이 하시는건 둘째고 제가 물어보기전까지 말도 안하셔서 기분이 너무 나빴네요. 10분도 안걸려서 모든게 끝나서 돈만 날렸습니더ㅜ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