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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 고마워여~

soulmate 2005-05-03 (화) 18:22 19년전 844
지난해부터 계속 고민해오다가

등업해주셔서 지역방가서 정보얻고

목포에서 하려던 것을 오늘 대전에서 해버렸답니다.

담주로 설로 발령이 나는데, 5~8일까지쉬고... 9일날 설로 출근!

암튼 7일에 실밥뽑고요~

수술하기전보다 지금 더 엄청 맘이 편하고 후련해염~

근 2년을 고민만 해오다보니..ㅋㅋㅋ

암튼 2시에 수술하고 3시에 끝나서 다시 일하던 사무실로 고고~^^

그러나 같이간 동료여직원은 생각보다 너무 안부었다고 신경쓰지말라는데...

지금은 사무실에서 등만 보이며 컴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같이가준 여직원밖에 모른답니다..

퇴근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남친한텐 말도 안했는데, 오늘 꼭 봐야할 일은 있고, 좀 두렵네여~

어떻게 엄마보다도 남친이 더 무서울수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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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ruby 글모음 2005-05-03 (화) 19:40 19년전 신고 주소
맞아여.. ㅋㅋㅋㅋ 남친 무섭죠;;
soulmate 작성자 글모음 2005-05-04 (수) 19:24 19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근데 자포자기 잘 넘어갔어여~ 저지르고보기작전이 의외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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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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