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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형관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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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참아서 하시는분 계신가요?

성유리처럼 2005-05-02 (월) 00:57 19년전 870
정말 얼굴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서 하시는 분있나요?

성형이라는게 절 망쳐놓은건지.. 외모지상주의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들었는지 ㅠㅠㅠ 정말 얼굴때문에 제 속은

완전 다 썩었습니다. 죽고싶다고 생각한적도 많구여

현재 제정신으로 살아가는게 아닌거 같아요 돈한푼없고

잘사는 집도 아니지만.. 도저히 이대로는 살 수 없어서

뜯어고칩니다 여름방학때 ㅠㅠㅠㅠㅠ

여러분은 어때요? 그냥 이뻐지고 싶어서 하는건가요?

전 이번에 수술만 하면 제2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큰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담주부터

강남일대 상담 들어갈려구여~ 이뻐집시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5건
yuri 글모음 2005-05-02 (월) 01:41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마찬가지^^.. 힘내세요.
그린 글모음 2005-05-02 (월) 13:25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요ㅠㅠ 스트레스 장난없음, 저도 여름에 할려구요 ㅋㅋ
아무도 모르는 성형… 글모음 2005-05-02 (월) 16:05 19년전 신고 주소
하나씩 계속 해온지가,,
어언~3-4년정도 되네여..^^;;
앞으로도 할 게 많다는..ㅡ,.ㅡㅋ
성형은 ....끊기가....힘들다는....
나만 근가..ㅎ
파랭이 글모음 2005-05-03 (화) 00:57 19년전 신고 주소
상담받으러 병원가보면 저만하면 이쁜데..많이 손댓구만...뭘또하러왔나...이런 생각드는 사람 몇몇있더라구여. 자기만족이고 욕심이겠지만...우리 적당하게 하자구여. 넘~비슷한 사람이 많아질꺼 같아여.
샤르르 글모음 2005-05-04 (수) 22:27 19년전 신고 주소
전 그래서 앞으로 애교랑 코만 할꺼에요-ㅅ- 아니..애교는 안한다 치더라도 미간이 안경 때문에 눌려서 미간만이라도 높히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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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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