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이식 후 5년 이상 지나면, 정말 울퉁불퉁하게 변하고 한다는데,
지방 이식 하신 뒤 5년 이상 실제로 지나시고도 멀쩡하신 분들 계신가요?
사람에 따라 다르다 하면, 도전은 해보고 싶은데,
100프로 원래 얼굴로 돌아가거나 ㅂ작용이 나타난다 하면 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차라리 보형물 넣는 게 낫지....
정말 미세한 팔자주름과, 미세하게 갈라진 턱끝(외국인 남자들처럼요 ㅠ) 때문에 아주 조금만 지방이 유착되어도 해결 될 문제기 때문에, 할 생각이었거든요.
그김에 이마까지 같이요 ㅠㅠ
실제로 몇년 지나보신 분들, 정말 안계신 건가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5년지나면 울퉁불퉁한다구요? 음..글쎄요 저는 지금 2년지났는데 처음보다 많이 빠지긴했지만 딱 좋을 정도로 유지중인데요 전혀 울퉁불퉁한거 없구요 되게 자연스러워서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나이드니까 얼굴살빠지는 애들이 많아서 저한테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완전히 생착이 되서 살이 조금찌면 얼굴살도 더 붙고 살이 빠지면 같이 빠지는 그런 수준이구요 글쎄요~ 5년이 안 지나서 확답은 못 드리겠는데 저는 전혀 그런 거 없구요 1회시술받았는데도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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