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씨 2004년도 얼굴형봐도 지금이랑 똑같은데..
실제로 졸업사진을 봐도 광대가 도드라져 보인다거나 그렇지 않고요. 그냥 피부가 딱봐도 얇고 탄력이 없어보이는데 (미칠이시절도 그럼), 백인피부가 탄력없어서 빨리 노화오듯이 최정원씨도 그런케이스 아닌가요?
최정원씨가 광대한게 맞긴맞나요? 볼처짐의 대표적인 예시로 항상 거론되는데, 볼처짐은 눈에보이지만 이게 윤곽의 부작용으로 온건지는 의구심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