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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뒷담]

안좋은글이 없는 병원?

람뽀 2019-10-08 (화) 09:49 5년전 2288
https://sungyesa.com/new/a05/500750
쥐잡듯이 털어대면 어디라도 안좋은글은 조금씩은 나오네요....
정말 이러다가 수술 못할거같아요 불안해서.. 제가 너무 예민하고 소심한걸까요? 맘굳혔다가도 조금씩 안좋은글이나 삭제처리된거보면 할마음이 싹가셔요. 그렇게 따지면 진짜 갈데없는데..수술 꼭 해야되시는분들...다들 어떻게 병원 고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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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건
코커콜라 글모음 2019-10-09 (수) 01:3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1074
저도 그래서 예약해놨다가 취소하고 차라리 부작용난글 못본 병원으로 가려구요ㅠㅠ 만약 부작용글보고 했다가 실패하면 부작용글 봐놓고도 수술한 제가 원망스러워질것같아서요
은봄 글모음 2019-10-08 (화) 10: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0795
백프로 완벽한 병원은 없는거 같아요... 다들 저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ㅜㅜ....... 진짜 따지고 보면 성형 하면 안되져.. 그냥 자기생각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결과는 아무도 모르니까 ㅜㅜ..
ShaDdy 글모음 2019-10-08 (화) 11:0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0805
저도 그래서 몇년동안 고민만하네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쩡아찡 글모음 2019-10-08 (화) 11:4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0823
진짜 안좋은글이 아에 없는 병원은 드문거 같아요 그럴때는 그래도 성공후기가 많은 병원 위주로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잘하자구 글모음 2019-10-08 (화) 14:2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0860
100프로 성공만 한 병원은 어디에도 없겠지만 아는데도 불안한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사람이니까 ㅠㅠ 근데 불안하고 예민한 성격은 수술 후가 더 문제.....
뜨뜨미지근 글모음 2019-10-08 (화) 15:2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0871
음...전 제 느낌도 보는거같아요 ㅠㅠ병원도 워낙 많으니깐요 ㅠ
구도폭식왕 글모음 2019-10-08 (화) 15: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0878
당연한 말이지만 급하게 보지말고 시간 좀 넉넉히 잡고 알아보는게 좋은거같아여
찜띰 글모음 2019-10-08 (화) 21:3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1007
저만 이런 고민 하는게 아니군요 ㅠㅠㅠㅠ
dadamet 글모음 2019-10-08 (화) 22:2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1029
전그냥 원장도 사람이니 그럴수있다 라고 생각해버리거나
사람마다 느끼는 만족도의 차이가 있으니 그런점도 감안해서 생각하려구요 ㅠ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낭융낭 글모음 2019-10-09 (수) 00:1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1056
요즘은 업체에서 따로관리해주기도하고 여러 상황이 많아서 애매하네요
민둥민둥 글모음 2019-10-09 (수) 04:2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1091
저도 약간 같은 생각이에요... 어딜 가나 안좋은거 찾다보면 계속 나오더라고요
미복미 글모음 2019-10-11 (금) 00:1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1754
저는 그냥 맘이 시키는 데서 합니다. 수술 결과는 병원 바이 병원보다 사바사인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으니까요 ㅜㅜ
김뚜비 글모음 2019-10-12 (토) 16:4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2366
의사도 신은 아니고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려우니까 조금씩 안좋은 소리는 나오는거 같아요.. 그래서 최대한 원장님이랑 대화많이 할 수 있고 사후관리 신경써주는 곳이 좋은거 같아요!
코끝이하늘로 글모음 2019-10-12 (토) 22:4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2471
성형은 개개인의 만족도 차이가 크다고 봐요..
저또한 개인적으로는 불만족하는데 다른 사람은 잘됫다 이쁘다 할때가 있음..참...그럴때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난감해요
Yeon3333 글모음 2019-10-14 (월) 12:5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2816
저도 그래서 고민이에욬ㅋ 맘에드는 병원있는데 후기글 있었다가 지워지고 하는거 보면 ㅠ 어찌해야될지
쁨쁨이 글모음 2019-10-14 (월) 14:5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2871
안좋은글이 없는곳은 없는 것같네요..
깁스 글모음 2019-10-14 (월) 17:0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2926
저도 너무 소심해서 결정 못하고 안한경우가 허다.. 상담 받아도 쫄려서 후기글 만보는거 같아요ㅋㅋ
치런드 글모음 2019-10-14 (월) 17:4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2945
저도 그래요... 믿었던 병원이랑 여기 성예사 평은 좋은데 다른곳에서 부작용후기 본거있어ㅓㅅ
     
     
zeze900 글모음 2019-10-14 (월) 21:5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3044
[@치런드] 헐ㅠㅠ 다른곳도 손품 팔아야 한다니ㅠㅠㅠㅠ
치즈빙수 글모음 2019-10-15 (화) 21:5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03451
저도그래요 뭔가지워진글보면 의심가고
비밀댓글보면 하기싫어져요
먀먀먀먀 글모음 2019-11-11 (월) 23:4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514270
그니까여ㅜㅜㅜ 괜히 내가 될까 무섭고.. 차라리 코디나 선생님들 태도가 별로인 데는 견디겠는데 부작용 케이스 있는 곳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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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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