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 들어가서
계속 움직이고 소리지르고 해서
깨우고 계속 내내 같이 했습니다
제가 제발 재워달라고 20번이나
얘기했어요 에휴
친구를 1시간 동안 기다려도 안와서
핸드폰 꺼내가지고 확인했더니
친구 이미 3시간 전에 왔다가
깰때쯤에 연락 준다고해서 다시 내려가서 기다렸는데
연락 올때까지 내내 카페에 있던거에요
간호선생님들은 들은거 없다고 하고
ㅠㅠㅠ
하 너무 외롭고 억울했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