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엄마랑 같이 병원가서 가격조정을 많이하고 코수술을 받았어요..
9년 십년이 지나고 아예 제거할 마음으로 병원에 갔는데 금액이 생각보다 있더라구요.. 근데 제거 성형인데 깎으면 왠지 안될 것 같고.. 성격상 금액조정해도 상대편에서 안된다고 하면 바로 수긍해버리는 성격이라서요...ㅜㅜ
코보형물제거수술 하신분들 어떻게 금액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문제가된다면 글 삭제하겠습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