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정상(?)
부산으로 원정가서 했는데요
잘되긴 했는데
뭐 좀 문제가 생기면 갈수가 없으니..
답답할 뿐이예요.
병원에서 소개해주신 병원도
압구정쪽이라..거기도 뭐 그닥 가까운건 아니니깐
얼마전엔 겸사겸사
부산에 가서 실밥도 빼고
궁금증 해소도 했는데
어제 콧구멍 입구쪽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부분에 뭐가 난거 같드라구요
자꾸 콧물 흐르는 느낌이 나고
그래서 오늘 가까운 병원에
전화해서 사정을 말하니깐
진료를 안해주려고 하네요.
직접 시술한게 아니라
자세한 사항을 몰라서..
근데 어제는 거슬리고 그랬는데
오늘은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좀 참고 있네요.
아..신경쓸게 너무 많아요;;;
코수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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