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7일차에 실밥 제거 하고 8일차에 알바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결막 부종이 심하진 않은데
동공 옆에 충혈이 그날까지 안사라질 것 같아요.
강좌 진행요원이라 데스크에 있을 것 같은데
안하는 것이 서로 좋을까요?.......
제가 강좌 받는 사람이라면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시선 무시하고 알바 할까요.
집에만 있기가 너무 지루해서... 고민입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