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늑으로 피해 본 1인으로써 자가늑 추천합니다
기증늑은 자가늑에 비해서 흡수가 빠르게 많이 된다고
들었습니다.거기에 코 변형까지 왔다면 말 다한거죠
하지만 그건 코 전문의가 다뤘을땐 상황이 달라지겠죠
저는 전문의가 아닌 페이닥터가 손대놔서 폭망했어요
모양이 맘에 들지않아 6개월 뒤에 전체 제거했고
그렇게 거즘 2년 되가니까 변형이 오기 시작했고
재수술 후에 알고보니 제가 모르는 기증늑이 있었어요
지금은 자가늑으로 재수술한지 7개월 됐구요
불편하지만 지지대가 튼튼해야 평생간다는 생각으로
진행했고 감수하면서 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