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년전에 한참 고생하다가 제거수술을 받았는데
아마 지지대는 남겨놓으신듯 해요
그래서 10년동안 그냥.. 잊고 살자 하면서 불편한채로 살았는데요
갑자기 싹 제거수술하고 콧대 휘어진것도 교정받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병원 찾다보니...
그땐 제가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이제 제거전문병원?도 생겨있고,
그마만큼 코수술을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뜻같아요 ㅠㅠ
만족하기도 어렵구요...
10년만에 뭐가 많이 바뀌고 생긴 느낌이네요 ㅋㅋ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호두마루14
ck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