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줄 알았는데ㅜ 다들 그러시네요ㅜ 의사마다 다르게 말하는 분들도 계시고 비슷하게 말하는 분도 계시는데 여러곳 다녀보니 몇곳은 추려지고 나머지중 고민하다가 또 다른곳이 좋고 유명하다해서 또 상담가보고 알아보고 반복입니다ㅜ 생긴대로 살까하고 귀찮아져서 안해버려? 했다가 거울보면 스트레스여서 다시 또 알아보고ㅜ 맘이 끌리지 않은데 실장이 구지 예약하라고 해서ㅜㅜ 일주일 동안 바뀌면 환불해준대서 날짜 잡고 불안하고 걱정되서 이랫다저랫다ㅜ 막 심리상태가 멘붕와서 신중히 다시 알아보자하고 취소해버렸네요ㅜ 병원 고르기 힘들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