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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코수술.. 부모님 몰래 해도 괜찮을까요..?

wemade 2019-04-22 (월) 04:07 5년전 1123

사실 눈 성형을 하고 난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씩 얻게 되었긴 했는데 뭉툭한 복코에 대해서 만족을 못하고 있어요.. 이런 걸 성형 중독이라고 해야 될까요? ㄷㄷ

아무튼 지금 돈은 어느 정도 저축해둔 상태이긴 한데 부모님에게 최대한 말씀은 안드리고 수술을 할려고 합니다.

보통 콧볼축소하면 티는 별로 안나는지 그리고 비용도 보통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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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양념통닭 글모음 2019-04-22 (월) 04:55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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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하는거보니 오십부터백만원까지가
평균가격이더라구요
저도몰래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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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fata… 글모음 2019-04-22 (월) 06:1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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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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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님 글모음 2019-04-22 (월) 07:27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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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볼축소 백만원 미만이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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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글모음 2019-04-22 (월) 10:2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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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요.. 저도 눈했는게 복코하고 싶어요.
눈코까지는 성형중독이라고 하기엔 아닌거같아여.
저도 남자친구 몰래해야하는데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여
비개방 개방둘중에 비개방으로 해야 몰래하는게 가능할거 같은데
개방이 이쁘게 잘나온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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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행성파괴 글모음 2019-04-22 (월) 11:1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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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 몰래는 불가능할것 같은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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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귀가쫑긋 글모음 2019-04-22 (월) 12:2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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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0주고 했는데 부모님과 안보는 시간이 한달정도 되면 가능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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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09 글모음 2019-04-22 (월) 17:32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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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나 상처땨뮴에 아마 뷸가능 하지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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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리 글모음 2019-04-22 (월) 22:40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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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같이사시면 비밀로 하시는거는 절다 불가능인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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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오옹 글모음 2019-04-23 (화) 22:15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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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때문에 티 나지 않을까여..? 그리고 부모님은 속이기 힘들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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