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상담받고 바로 결제 하고 온터라 사실 후회해도 소용없겠지요.
중학교때부터 스트레스였던 종아리근육을 없앤다고 하니 사실 상당히 좋으면서 무서움이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운동을 좋아 하는데 달리지 못한다는소리도 들어보고,
종아리가 땡겨서 오래 못 걷고, 잘넘어진다는 소리도 듣고
사실 모든게 무섭고 불안하네요.
시술이라고 해봐야 얼마전에 슈링크, 리쥬란힐러, 보톡스 해본게 다라서
수술이 첨이라 불안 초조한 상태 입니다. ㅜ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