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난 사랑에 빠졌죠...
이제 그만...
숨길 수 없어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안되나요...
보이나요...
나의 마음...
사랑해 사랑해...
기다릴께...
그래도 되겠니...
난 널 ...
사랑해...
용기 있는 현대 여성?! ㅎ;;;
아무튼 지환씨를 너무 많이 좋아하나봐요
그리구 프로포즈 아이디어도 너무 좋은 거 같구~
멋져요 영상의 여성분^ ^;;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붉은부리
피니쉬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비긴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