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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윤곽후 명절에 만난 친척들

쥬잉 2019-02-07 (목) 13:26 5년전 408
사각턱수술하고 오늘이 딱 한달차네요
친구들에게 수술사실알렸었는데 이게 참,,ㅎ 소문이라는게,,
한 5명정도 알리면 걔네가 각자 한사람한테만 말해도 금방 10명이니까,,친한친구가 그걸 왜말했냐며 뭐라하더라고요ㅋㅋ
뭐 친척들이야 멀리 살고 주변지인이랑 겹칠일도없지만 그냥 굳이 알릴필요가 없겠다 생각이 들게되어 이번에 말을 안해봤어요ㅎ
결과는..안들켰습니다ㅋㅋㅋ
워낙 제가 뼈가 사각이었지만 항상 머리로 가리고있었고 이번에도 머리 푸르니 눈치못채더라고요. 아, 워낙 라인이 달라져서 머리묶었으면 바로알아봤을듯..ㅎ
근데 붓기는 바로 걸렸어요ㅋㅋㅋ얼굴에 살이 올랐다며,,ㅋㅋ
그냥 고개만 끄덕였네요. 먹는것도 부자연스러울까 걱정했는데 뭐 쌈싸먹지않는이상 그렇게 어색할것도없는것같아요
암튼 안걸리고 잘넘어갔어요~ㅋㅋ 추석때는 붓기도 빠지고 라인도 잡힐테니까 그때도 넘어갈수있을지는...ㅎ 알아보면 얘기해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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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셀롯 글모음 2019-02-07 (목) 14:02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몰래 지흡예정이라.. 평일 집에서 고통스럽지 않은척 연기를 해야해요ㅋㅋㅋㅋ 잘 참아낼테니 안걸렸음 좋겠어요ㅎ
     
     
쥬잉 작성자 글모음 2019-02-07 (목) 15:05 5년전 신고 주소
[@셀롯] 헐...아픈것도 서러운데 연기하시려면 힘드시겠네요ㅠㅠ
흐흐 2019-02-07 (목) 14:13 5년전 신고 주소
윤곽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살 빠진줄 알더라구요
     
     
쥬잉 작성자 글모음 2019-02-07 (목) 15:05 5년전 신고 주소
[@] 전 몸은 오히려 더 말라가지고 좀 이상하게보긴했어요ㅋㅋ
꾸꾸니 글모음 2019-02-07 (목) 15:34 5년전 신고 주소
알아보면 얘기하는게 제일 좋아요~ 모르는데 굳이 말할필요 없죠
     
     
쥬잉 작성자 글모음 2019-02-07 (목) 16:51 5년전 신고 주소
[@꾸꾸니] 그쵸??굳이 거짓말까진하긴싫지만 일단 먼저 말은안하려고요
땡뻐얼 글모음 2019-02-07 (목) 15:46 5년전 신고 주소
윤곽은 잘 몰라요 차라리 눈이나 코는 바로 알아보는데 윤곽은 살뺀줄 알더라구요
     
     
쥬잉 작성자 글모음 2019-02-07 (목) 16:52 5년전 신고 주소
[@땡뻐얼] 맞아요 눈코는 진짜 인상이 확변하더라고요
꼰대가르송 글모음 2019-02-08 (금) 01:21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저도 이번 명절에 친척들 아무도 못알아봤어요
테일러힐 글모음 2019-02-21 (목) 06:51 5년전 신고 주소
삼종할건데 못알아보는거싫은데 진짜인형라인
가야될까봐요..누가봐도 고쳤지소리듣고싶은데
     
     
쥬잉 작성자 글모음 2019-02-22 (금) 00:44 5년전 신고 주소
[@테일러힐] 저는 광대가 큰데 광대를 냅둬서 그래요ㅠㅠ 3종하시면 다들 알아보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 일부러 각 좀 남겨달라고했어요 광대만 크고 턱은 너무갸름하면 부자연스러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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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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