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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형관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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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윽.

chdls 2007-02-26 (월) 16:53 17년전 947
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하다 한국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에효; -+-
눈코 성형했음돠;
근데 새로사귄 한국친구들 보면 제가 눈코 한지
아는 애들이 없어효;;

병원 돌아댕겨보니까.
혹시 눈하셨어요? 라는 말은 들엇는데
코했냐는 말은 못들었거든요;
예의상 안물어보는건지;; 확신은 안가지만
거의 대부분 모르는 feel

에고고;; 저요 성형한거
한번 끝까지 혼자 가져가 볼까효? ㅎㅎㅎ

코 성형한 여자분을 보질 못해서
(근데 간혹 지하철에서 심하게 티나는 분들은
있긴있어요) 요즘 여자들 코만 보고댕기는데
잘 모르겠네용 ㅎㅎ

내일 다른 병원 또하나 가볼라구요;=+=

나 수술해준 쌤이 잘계시는지 가보구싶은데
멀어서 갈수도 없구. 찾아뵙지도 못하궁

수술 잘되신분들은 뭐 들고 찾아가셨나요?

능력만 된다면 성형외과 카운터보고싶은데
간호학과가 아늬라;;ㅠ,ㅠ
수술하신 분들 얼마나 티나는지 아는데 직빵이자나요
ㅋㅋㅋ 성형외과 간호사 ~

성예사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닷 ^_^
한국 기술 너무좋아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2건
박가을 글모음 2007-02-26 (월) 17:31 17년전 신고 주소
궁금^^
그만큼 자연스럽고 잘 되었다는 얘기네요.....
그곳이 어딘지 궁금^^ 알려주세요.......
chdls 작성자 글모음 2007-02-27 (화) 13:47 17년전 신고 주소
자연스럽게 잘 되었다는게 아늬라 아직 한국말이 잘 안통해서 그런것일 수도 있어요 feel만으로는 역부족.ㅠ 저 저번에 압구정 갔다가 우허허 드디어 성형한거 티 팍 나는게 뭔지 제대로 깨달았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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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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