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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쭈니 2007-01-22 (월) 03:33 17년전 964
https://sungyesa.com/new/a05/3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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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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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유진아 글모음 2007-01-22 (월) 09:10 17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8593
동감ㅋㅋㅋㅋㅋㅋ저도좀어려울떄햇거든요,..눈치보면서;한두번운게아님ㅋㅋㅋㅋㅋㅋ
커리어우먼은내꿈 글모음 2007-01-22 (월) 10:26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8594
저도 힘들때 했지만^^, 힘내세요^^!!
ⓟure 글모음 2007-01-22 (월) 10:56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8595
어느정도 공감은 가네요.. 정말 급할 때 주변사람들이 등돌리면 서럽다는것정도까지는.. 근데 수술을 위해 님께서 버신 돈은 없는건가요? 정말 많이 수술을 하고싶으시면 사정이 좋아지실때까지 약간만 수술날짜를 뒤로 미뤄도 되는거고.. 약간은 투정에 불과한 글인거 같아서 아쉽네요.. 물론 님이 버신 돈도 어느정도 포함됐다면 제가 잘못 판단한거겠지만..
jfsdifnelr… 글모음 2007-01-22 (월) 11:17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8596
근데 결혼한 누나들 맘도 이해가요. 결혼하신분들 생활쪼들릴때는 단돈만원도 헛돈못써요. 애까지 있으면 더더욱 돈내기 힘들구요. 저두 갑자기 집안에 금전이 안돌아댕길때 엄마한테 해달라구 졸르고 실갱이가있었든요. 결국 엄마는 "너 이왕해주기로한건데 기분좋게 못해줘서 미안하다고,."이러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성형수술이 뭐라고 엄마한테 해달라고 땡깡부리고 있는건가하는생각도 들고...엄마는 오히려 나한테 미안해하는데...
nhnhn 글모음 2007-01-22 (월) 11:41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8597
아파서 수술한다 그랬으면 그래도 가족인데 안 도와 줬겠어요~
그게 단지 성형때문에 그런거라..생각이 들긴하네요~
돈이 문제죠 모 ~
저도 용돈 안받고 거으 ㅣ드리면서 살아온터라 ....수술같은부분도
친구한테 빌리고 대출도 받고 그래서 욕심부려서 했거든요.
지금 천만원돈도 넘게 들였는데...그닥 만족 못하고 있어요^^
성형이란건 여유 있을때 하는게 제일 좋드라구요.어찌 될지 모르는게 성형
이거든요~~
운동하자아아아 글모음 2007-01-22 (월) 12:53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8598
저도 동감2
극성이 글모음 2007-01-22 (월) 13:36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8599
윗분들말 동감...누나들 한테 서운한맘 갖지 마세요....지금 님 한텐 제일 절실한게 성형이었으니까 누나들이 돈 안빌려주는게 서운하겠지만 누나들 입장에선 정말 정말 철없는 동생일수 있어요.....과부 딸라돈 빌려서라도 해줘야할 돈이 있나하면 있어도 주고싶지 않을수도 있거든요.....성형이 아니라 축농증 수술이라면 어머니든 누나든 어려워도 해주셨을듯.....지금쯤 수술하고 있겠네요....어렵게 한 만큼 결과가 좋았으면 바래요....
미야꼬 글모음 2007-01-22 (월) 21:59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8600
30만원이 누구 애이름도 아니고.. 님은 몇푼이라고 했지만 그몇푼없어서 누나들 한테 꿔달라고 했잖아요....남에돈 쉽게 보지마세요....그래서 사람들이 돈을 죽자살자 버는거에요 남한테 아쉬운소리 하기 싫으니깐... 님친구가 진짜 큰돈 빌려주는거같은데.. 빠른시일에 꼭 갚으세요..
마스코트 글모음 2007-01-22 (월) 22:27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8601
전 학교도 제가 갔고 라식이며 코성형이며 다 제돈주고 제가 했어요...우리집도 절대절대~~~ 진짜 절대 안보태줍니다....회사다닐때도 제가 오히려 돈을 드렸습니다....저같은 사람도 있어요...서운해 하지 마세요..좋은 친구를 두셨군요
Miree 글모음 2007-01-23 (화) 05:30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8602
무조건 집에 기대는거 안좋은거죠.. 누나들도 사정이 어려우니까 못준거겠죠, 자식이 간절히 원하는거 못해주는 부모,형제 마음은 어떻겠어요...
멀베리 글모음 2007-01-23 (화) 07:21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8603
성형이야 벌어서 하실수있는데.......... 2달 모으면 널널할텐데.....누나들이 돈버신다면 모르지만, 전업주부인가요? 그렇다면 시집,남편 눈치보이고 쪼들려서 못줄수도 있어요~ 학자금도 아니고 성형비용인데,,,, 하여튼 잘되시길 바래요~
성형은언제나목마르다 글모음 2007-01-23 (화) 12:56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8604
님 어린분이세요?왠지 철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건..나혼자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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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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