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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니서럽다..

옥썬 2007-01-08 (월) 11:44 17년전 947
역시,내돈으로해야내맘대로할수있는건가..
시험끝나면뭐든해줄듯했는데..
막상그때가오니,
내의견은전혀없고,모든건엄마맘대로.
맘대로수술할병원정하고(하기싫은병원)
예약은대체언제해주실런지..(맨날이래저래미룸)
나는도대체뭔지...뭔말도못하게함(늘이래왔는데이번에도ㅠ)
나이가24이나됐는데이제...
아직도학생이고돈도없다보니내맘대로되는게없네요.
그래도....코수술을꼭해야되니까..그저묵묵히있는내자신..진짜짜증납니다~~
대출이라도받고싶다정말 ㅠㅠㅠㅠㅠㅠ
열흘넘게혼자가슴앓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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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성예퀸 글모음 2007-01-08 (월) 13:56 17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ㅜ_ㅜ
로잇로잇 글모음 2007-01-08 (월) 16:44 17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님 그러다 안되면 평생 엄마탓 할겁니까? ㅋ 잘못되서 엄마탓도만하면 평생 책임이라도 질거냐고, 내가 원하는 병원에서 , 성형은 자기만족이니까 자기가 하고싶은 스타일로 해달라고 강력히 말하세요 ㅋ 성형해야되서 참다가 하고나서 후회하는거 보다는 훨씬 나아요
미스킴 글모음 2007-01-08 (월) 18:29 17년전 신고 주소
자기의견 말하셔야되요. 저도 첨에 수술한다고했을때 엄마가 알아보시구 막 엄마의견대로 밀고나갈려했는데 제가 엄마끌고 제가원하는병원가서 같이 상담받았어요. 의사샘이랑 얘기하시더니 찬성하시던데.. 진짜 자기가 원하는 병원에서해야 후회도없답니다..
익쭈니 글모음 2007-01-08 (월) 18:42 17년전 신고 주소
오마니랑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저도 처음에는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그래도 꿋꿋이 엄마랑 대화를 많이 했더니 결국 찬성해주시더군요 -_-;;
nhnhn 글모음 2007-01-08 (월) 23:13 17년전 신고 주소
난 엄마아빠 몰래 코 .보톡스. 필러 가슴 수술
다 하고 나중에 알려줬는데;;ㅋ
엄마한텐 아프니깐 절대 하지말라고 이러고 있고.;;
병원이야 .. 운 대가 맞아야 되는거니깐~~ ~
흠 거기서 해서 잘못되면 엄마탓이라고 할거라면 ㅋㅋ
맘에 드는 곳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ㅋ
댄서 글모음 2007-01-09 (화) 15:59 17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 저도 학생입장이라 지금 집에서 완전 눈치보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내일모레 쌍껍수술하거든요..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평생 가지고 갈 내 얼굴인데 이왕 하는거 미래를 위해서라도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유진아 글모음 2007-01-10 (수) 00:46 17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님나랑똑같다............나도 쌍커풀해준다고그랫는데 계속 너무비싸다면서 싼병원알아보라고 한지가 2주일넘었슴................ㅠㅠ;;;;지금성수기라 ㅇㅖ약해도 밀리는데.............ㅠㅠ님저랑똑같슴 나도정말 돈없어서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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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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