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머니가 45세 정도 되시거든요..
운동도 안하시고 정말 기름진것 안좋은 음식
너무 많이 드세요
살도 정말 많이 찌셨고
맵고 짠거 너무 많이 드시는데;;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병 걱정을 안하시네여
제가 볼땐 50넘어서. 무슨 병 걸릴까봐
노심초사인데;
병 걸리면 가족 모두가 힘들어질텐데;
운동도 안하시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어찌해야하져?
원래 저 나이때는 그러신건가요?
그치만 너무 심하게 살도 찌시고
돌겠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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