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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이란게...

인조성형 2005-02-25 (금) 01:20 19년전 1436
참 한번해서 성공하면 또하고 싶어지고 또 어디 손볼때 없나하고 참 사람이 웃긴다..
첨엔 쌍껍하나에도 부들부들 떨더니...
이젠 코에 보조개에...가슴에 하고싶은 거 투성이가 돼버렸네..
양날의 칼인데...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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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누룽지 글모음 2005-02-25 (금) 09:40 19년전 신고 주소
그쵸? 저도 약간은 동감 ㅋㅋ
구름방석 글모음 2005-02-25 (금) 10:09 19년전 신고 주소
완젼 동감~ㅎㅎ
MJ의 수석 디자이… 글모음 2005-02-25 (금) 11:11 19년전 신고 주소
저느코요,,했는데 높이가맘에않들어요..ㅠ..ㅠ 한지3일밖에않됐는데..제수술 생각뿐이라니..ㅠ..ㅠ
실론티 글모음 2005-02-25 (금) 18:44 19년전 신고 주소
나도! 눈이랑 코에 귀족, 턱, 눈밑지방제거, 피부 관리 등등 다 받고 싶어요 ㅜㅜ
델리 글모음 2005-02-25 (금) 21:44 19년전 신고 주소
공감입니다!! 콧대만 좀 세워도 좋겠다 싶었는데 이젠 코끝도 하고싶고 자꾸 마음이 근질근질하네요.그래도 전 가슴하나는 자신있다죠 푸핫.
호박케이크 글모음 2005-02-25 (금) 22:29 19년전 신고 주소
大동감!! 요즘엔 사진찍으면 코밖에 안보여요 ㅠㅠ
퐁퐁~ 글모음 2005-02-26 (토) 00:49 19년전 신고 주소
공감~ ㅋ 하나의 결점을 찾아서 없애면 눈에 안띄던 또 다른 단점이 보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福 공주 글모음 2005-02-26 (토) 04:01 19년전 신고 주소
아휴...전 다신 안하려구용..아무서워..
제로 글모음 2005-02-26 (토) 10:47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근데...다시하고싶어도 돈이-_-;
다레데스까 글모음 2005-02-26 (토) 12:25 19년전 신고 주소
전 원래 맘에 안들던 부분만 고치고 싹 잊었어요!!!
막 점점 광대도 맘에 안들어 지기 시작하고 그랬지만..
스스로 또 만족하고 나면 어느새 신경안쓰이고
ㅋㅋ 사람이 참 -_ -
미은♡ 글모음 2005-02-26 (토) 16:05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ㅂ-;ㅋ 눈할때 진짜 아파서 수술대에서 생각한게 다시는 안해야지 햇는데, 그 아픔이 없어져 갈때쯤..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ㅠ 공감-ㅅㅠ
샤르르 글모음 2005-02-27 (일) 02:47 19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눈 하고 나니까, 미간 사이 콧대 좀 높이고 싶고(원래 코는 높은데 미간사이 콧대가 안경땜에 낮아져서..;;)막 애교도 넣고 싶고 턱도 깍는건 아니지만 좀 손봐주고 싶기도 하고ㅋㅋ
쪼아~ 글모음 2005-02-27 (일) 03:42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돈이 문제요
조은하루 글모음 2005-02-27 (일) 20:57 19년전 신고 주소
워낙 큰 결점을 수술하고나니 다른 건 그냥 다 이대로 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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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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