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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윤곽수술후

꿍잉 2018-11-02 (금) 00:35 5년전 215
저는 윤곽수술하고 정말 친한 지인 말고 그냥 그저그런 안친한 지인들 한테는 수술햇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ㅠㅠ 혹시 그냥 윤곽주사 맞앗다고 하면 믿을까요.. 드라마틱한 변화는 원하지 않고 그냥 미묘하게 달라진 정도만 바래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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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베바베베베 글모음 2018-11-02 (금) 01:58 5년전 신고 주소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지않아요 사실ㅠㅠ그냥 살좀빠진정도..?
민민2 글모음 2018-11-02 (금) 02:11 5년전 신고 주소
저같은경우는 그냥 살빠졌다고 했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이라서
꼬북빈 글모음 2018-11-02 (금) 02:44 5년전 신고 주소
드라마틱 하지않으면 괜찮을거같은데
하우스와이프 글모음 2018-11-02 (금) 05:40 5년전 신고 주소
제사촌은 턱쪽했는지 턱끝엄청나게쳐놔서 다티나더라구요
제가 헐 ㅇㅇ이맞아?하고 계속물어봣어요 너무놀래서..
인형라인에서했는지 너무티났어요
홍대추투 2018-11-02 (금) 06:43 5년전 신고 주소
윤곽하면 많이 티나지않나요?
노란병알o 글모음 2018-11-02 (금) 09:37 5년전 신고 주소
많이 변한거 아니면 윤곽주사나 뭐보톡스 다이어트 했다고하면 믿을것같아요~ 저도 친한지인아님 말 안하려구요ㅎㅎㅎ
Rachel523 글모음 2018-11-02 (금) 11:22 5년전 신고 주소
엄청 깎아놓은거 아니면 괜찮지않을까요.. 윤곽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 같긴하던데
슈콤마 글모음 2018-11-02 (금) 11:24 5년전 신고 주소
제친규는 살빠진거같더라구요
살빼서예뻐진느낌
폭풍다이어트 글모음 2018-11-02 (금) 17:02 5년전 신고 주소
그럼 그냥 살빠졌다고만 해도 돼요~
글모음 2018-11-03 (토) 01:46 5년전 신고 주소
붓기만 없으면 못알아봐요 저희 엄마가 입술 필러맞은것도 알아보는 사람인데 저 윤곽한거 못알아보셨어요 지금도 모르구요
아이아코카 글모음 2018-11-03 (토) 21:46 5년전 신고 주소
제 친구는 심하지 않은데 했고 말해도 수술했나 싶을만큼 자연스러웠어요
cartier12 글모음 2018-11-05 (월) 02:45 5년전 신고 주소
말 안하시는게 낫겠죠~
진티엠기 글모음 2018-11-09 (금) 04:01 5년전 신고 주소
그럼 굳이 말하지마셔요!!
테일러힐 글모음 2018-11-09 (금) 19:23 5년전 신고 주소
요새 주사나필러전부맞으니 윤곽한거안말해도믿을거에요
말하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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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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