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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뉴스기사뜬 부산일가족사망사건 완존 무섭네요

하우스와이프 2018-10-27 (토) 08:23 5년전 497

일가족 4명이 엄마 아빠 할아버지 여성 이렇게 네명이라고 하는데,
전 여친과 이별 후 가족들까지 살해했다고 합니다 ;
집에서 사람들 올때마다 죽였다니.. 넘 무섭네요
저는 요즘들어 소변보러
상가건물 화장실갈때도 무섭더라구요
욀케 흉흉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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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건
tkfl 글모음 2018-10-27 (토) 11:34 5년전 신고 주소
정말 세상이 점점 잔인해져가는 것 같아요ㅠㅠ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0 5년전 신고 주소
[@tkfl] 요즘들어 살인사건 너무많네요 그것도잔혹한게..
흉흉해요
밍밍지 글모음 2018-10-27 (토) 08:31 5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무섭네요 ㅜㅜㅜㅜ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29 5년전 신고 주소
[@밍밍지] 무서운사건이네요
이대성 글모음 2018-10-27 (토) 08:45 5년전 신고 주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29 5년전 신고 주소
[@이대성] 강아지까지 던져죽였답니다..말이안나와요
아이린닮자 글모음 2018-10-27 (토) 08:47 5년전 신고 주소
요즘 너무 무서운세상이에여 진짜 ㅠ
졍지 글모음 2018-10-27 (토) 10:13 5년전 신고 주소
끔찍해요 ... 이제 아무 상관없는 사람까지 죽이는 사건이 많아져서 너무 무서워요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29 5년전 신고 주소
[@졍지] 헤어질때 차여야되겠어요 무서워서ㅠ
인생역전필요 글모음 2018-10-27 (토) 17:32 5년전 신고 주소
헐..조부모까지 죽였단거에요??ㅠ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1 5년전 신고 주소
[@인생역전필요] 할머니 아빠 엄마 전여친 강아지는 밖에다
집어던져서죽였다네요
          
          
인생역전필요 글모음 2018-11-02 (금) 15:08 5년전 신고 주소
[@하우스와이프] 헐..
전형적인 싸패였는데..
만나면서 몰랐을까요 ㅠㅠ
쵸파TM 글모음 2018-10-27 (토) 18:17 5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무섭네요 안전이별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1 5년전 신고 주소
[@쵸파TM] 차지말고 차이는거도 방법이래요
남한테 싫은소리안해야겠어요
민미민미 글모음 2018-10-27 (토) 20:57 5년전 신고 주소
너무무서워요.. 법이 강화되지않으면 이런 강력범죄 더 늘어날것같아요.. 강력범죄 일어나도 솜방망이처벌내리면, 죽이고 그냥 깜빵몇년 들어가있다오지뭐~이렇게 생각하는사람 많아질것같은 느낌이들어요..
manhadecar… 글모음 2018-10-27 (토) 21:19 5년전 신고 주소
헐 진짜 미쳤네요 ㄷ ㄷ ㄷ 아 왜케 ㅁㅊㄴ들이 많죠 ㅜㅜㅜㅜㅠㅠㅠ
지워ㅣ니ㅣㄴ 글모음 2018-10-27 (토) 22:37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너무 무서워요ㅠㅠ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2 5년전 신고 주소
[@지워ㅣ니ㅣㄴ] 잔인한사건만 뉴스를장식하네요
해피니스23 글모음 2018-10-28 (일) 04:33 5년전 신고 주소
글만 읽어도 소름돋네요. 세상이 왜이렇게 흉흉한지..에휴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2 5년전 신고 주소
[@해피니스23] 살기팍팍해질수록 강력범죄가는다더니
불경기니까 그냥너죽고나죽자이런마인드인가봐요
미스또올 글모음 2018-10-28 (일) 04:47 5년전 신고 주소
이런일이 너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말도 안돼요
무섭습니다 진짜..ㅜㅜ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3 5년전 신고 주소
[@미스또올] 또 결혼식인가앞둔 와이프죽인거고있더라구요
진짜 무서워서 사람사귀겠어요ㅠ
노란병알o 글모음 2018-10-28 (일) 10:40 5년전 신고 주소
무서워서 남자 만나겠나요ㅠㅠㅠ 집 절대 안알려줘야지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4 5년전 신고 주소
[@노란병알o] 맞아요 집전화번호도 알려주지말고
최대한 결혼전까지 경계가답인듯해요
Lovek 글모음 2018-10-28 (일) 11:26 5년전 신고 주소
부산 어디죠 ㅜㅜ 후덜덜덜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5 5년전 신고 주소
[@Lovek] 사하구 장림동이라네요
Kjhv 글모음 2018-10-28 (일) 21:08 5년전 신고 주소
헐ㅜ 이런거진짜 조심해야되요 저도 밖에서 화장실은 잘 않가게 되더라고요..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5 5년전 신고 주소
[@Kjhv] 산책로에 쉬마려워서 공중화장실갔는데
진짜 개빨리 누고나왔어요
이찌니밍 글모음 2018-10-28 (일) 23:11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싸이코패스인가
너무 무섭네요...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6 5년전 신고 주소
[@이찌니밍] 안좋게헤어지고 한달뒤저런거라는데
가족부터강아지까지죽이다니 말도안나와요
아드망 글모음 2018-10-29 (월) 01:15 5년전 신고 주소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ㅠㅠ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6 5년전 신고 주소
[@아드망] 누구미워도 싫은소리도 함부로못할세상이에요
dmswl78 글모음 2018-10-29 (월) 01:16 5년전 신고 주소
무서워서 연애 못하겠어요ㅠ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7 5년전 신고 주소
[@dmswl78] 맞아요 연애뿐만아니라 거제에서는
길가는아주머니까지 이유없이패서 사망시켰더라구요
현지591 글모음 2018-10-30 (화) 02:49 5년전 신고 주소
기사보고 소름돋았어요.. 진짜 잔인하네요..ㅠㅠ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7 5년전 신고 주소
[@현지591] 공구만 몇십개를챙겨갔대요 추격자 지영민생각나서더무서워요
Leahop 글모음 2018-11-01 (목) 10:48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요즘 무서운 일들 많아요ㅠㅠ
     
     
하우스와이프 작성자 글모음 2018-11-02 (금) 14:37 5년전 신고 주소
[@Leahop] 경계심만 더 늘어가요ㅠ 남자든 여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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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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