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들어오는

성예사 ㅎㅎ
역시 수술전에는
이것저것 걱정때문에 정말하루도 안빠지고
왔다갔다햇는데~
정말 다 자리 잡고 하니까~
안오게 되네요;;
아하..
그때생각하믄 ㅎㅎ 아찔하지만 ㅋ
이제는 정말 내얼굴이되버린...ㅎㅎ
눈이랑 코랑 무턱수술받고 ㅋ
생각보다 붓기가 빨리빠져서
고생은덜했지만 ㅎㅎ
어색해서 견딜수가없엇써요 ㅋ
근데 지금생각하니까
어찌나 시간이 빨리가는지 ~~ㅋ
2월달에 수술햇으니 이제 벌써6개월이나
넘어가네요 ㅋ
요즘은 잘났다고 미친듯이
쌩얼로 다니는.......저 ...아하하하
이젠 아이참의 고통을안느껴도되고 ㅎㅎ
아응 너무 좋아요.
진작에 할걸..ㅎㅎㅎㅎㅎㅎ
아무튼 다들 정말 이뻐지시길 바라구요~
앞으로는 종종종 들려야지..이히.,
근데 개인적으로 .....
다 너무좋은데..
저에겐 아직도 해결하지못한숙제가 .............
턱끝까지내려올려고 하는 무서운그것..
다 크 써 클 ..때문에..
이건 어찌 해결방법이없는걸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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