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도 그래요 두려워요 ㅠㅠ
그래도 님은 티가 안나서 속일수라도 있지만
전... 너무 티가 나서 말안해도 다 알아봐요, 부럽네여~
아무리 안난다해도 없던쌍컵이 생겼는데 알아볼거 같은..;;
처음에 안했다고 잠자코 있다가, 나중에 상대방이 알았을때의 무안함;;;;ㅜㅜ
물어보면 했다고 하는게 마음이 덜 불편할거 같아요 ㅋ
전 벌써 개학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햇다고 우기고 다녀요 ㅠ ㅠ
수술한것도 힘든데 속이고 다니는게 더 힘드네요;
안했다고 그 난리를 쳤는데 이제와서 했다그러기도 창피하구.. ㅜㅜ
애들이 눈감아보라고 할땐 ...-ㅁ- 할말을잃음
괜히 막 얼버무리고ㅎㅎ흑
정상적인 생활이 힘드네요~~ 수술전으로 돌아가구파라
눈커질래ㅠㅡㅜ
프리티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