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서 우리회사는 예쁜직원이왜 하나도 없냐
딴데는 넘친디던데 이럼ㅋ....내옆에와서
지는 조랑말닮은게
맨날직원들한테 지여친 초등학교교사라고
말랐다고 살쪄야한다고 ㅋ..
화장실에서통화한다고 오래좀있다가왔는데
어제뭐먹었냐고 딴남자들이랑배탈났냐면서 쪼개고
눈치보니까 내가 응가쌌다고 뒷담깐듯
아 개스트레스 촐싹대는거 남걸고넘어져웃기려하는거
개.극.혐. 아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