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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혼자 자취하시는분들 안무서우세요?

테일러힐 2018-10-11 (목) 01:08 5년전 263
기사보니까 여자혼자 자취하는 원룸에
모르는 남자가 발가벗고 초인종
상습적으로 눌렀는데 직접적으로
뭘한게 아니라 처벌이 안된다고하는걸봤어요ㅠ

뭐배달시킬때 안무서워요?
곧 원룸에 자취할거같은데 겁나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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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러블리윰 글모음 2018-10-11 (목) 04:25 5년전 신고 주소
그런거 걱정되심 혼자 나와 사시면 안돼요~ㅠㅠ
자취하게 되시면 주변에 친구분들 많이 만들어 놓으셔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8-10-20 (토) 07:26 5년전 신고 주소
[@러블리윰] 공장기숙사간다고 남들오기전에
며칠 혼자원룸에있었던적있는데 무섭더라구요
NR 글모음 2018-10-11 (목) 09:34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초반엔 자취 시작하고나서 그런 얘기들 듣고선 벌벌 떨었는데 다행히 2년간 아무 일도 없었어요... 하지만 항상 안전에 만전을 기울이는 게 좋겠죠!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8-10-20 (토) 07:27 5년전 신고 주소
[@NR] 막상 그리무섭진않구나..얼른 혼자배달먹고
불다켜고 팬티만입고누워서 컴터늦게까지하고파요
kim 글모음 2018-10-11 (목) 12:49 5년전 신고 주소
초반에는 무서웠는데, 괜찮아졌어요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8-10-20 (토) 07:28 5년전 신고 주소
[@kim] 인간은 역시적응의동물인가봐요 저도내년엔드뎌자취하네요
물고기믈고기 글모음 2018-10-11 (목) 15:23 5년전 신고 주소
근데 저 논현역근처에서 살때 정말 이상한일 많았어요ㅠㅠ 지금 거의 8년째 혼자살고잇지만... 늘 무서워요..
아긔대지 글모음 2018-10-11 (목) 15:34 5년전 신고 주소
무서워요...인간 미어캣ㅜㅜ 예민보스에요 완전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8-10-20 (토) 07:29 5년전 신고 주소
[@아긔대지] 혼자있을때 뭐떨어지는소리만나도 심쿵하는데 ㅜㅜ무서울거같긴해요 특히티비에서무서운거보고나면
폭풍다이어트 글모음 2018-10-11 (목) 16:56 5년전 신고 주소
전 집에 있어도 택배 바로 안받아요ㅠㅠ
꽃대지 글모음 2018-10-12 (금) 03:54 5년전 신고 주소
그래서 배달 시켜먹는날은 주말에 남친 불러서 남친이 받게끔 해요ㅋㅋㅋ
     
     
테일러힐 작성자 글모음 2018-10-20 (토) 07:29 5년전 신고 주소
[@꽃대지] 남친이없네요ㅠ자취해서 남친사겨서 같이배달음식먹고알콩달콩있어보고파여
언제나함께해 글모음 2018-10-12 (금) 23:58 5년전 신고 주소
저 예전에 자취할때 겁이많아서 큰길 바로 근처에 집 구했었어요 ㅠㅠ
하호현성 글모음 2018-10-22 (월) 20:01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겁 엄청많은데 잠깐 자취할적에 겁나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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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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