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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용...

옥이양 2006-06-17 (토) 02:11 18년전 919
자유게시판 맞는거죠??

어디다 얘기할 데두 없구해서요

한 3년동안 쫒아다녔던 ,저를 쫒아다녔던

남자가있었어여..저두 3년 정도 정이 들었고 계속

흐지부지 지내는것보단 나을거같고 또 사귀다가 ㅎㅔ어지면 끝이니 그냥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사이로 지내는것보다 나을꺼 같아 처음엔

사귀게 됐습니다..근데

한 100일정도 됐었거든여?근데

백일 동안에 그사람 홈피에 제 얘긴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가지고 제가 얘기했는데 그 사람은

ㅇㅏ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왜 그러냐는 식으료

제가 이해를 못 한다는 식으로 하는거에요..

자꾸 빙빙 돌리고 다른 소리만 해대고

알고보니 그 사람이요..예전에 사귀던 여자가
'
자꾸 생각나고 그런다네요

그럼 저한테 한건 먼가요

그 여자때문에 제 얘기 홈피에 전혀없고 그런거잖아요

근데 왜 그런거 옛사람 생각나고 그런거

이해 못하냐면서 그러녜요

그걸 이해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 여자때문에 저

한테 그렇게 대하는걸 이해못하는 다는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추억이 있고 추억할 수있다는거..

다 아는데 ...

어쨌든 그렇게 헤어지게됐습니다만

참으로 속은 느낌이고 어디에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속상하네요..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사랑한다네요

저도 너무나 사랑하고 잊을 수 없을것같다네요

그 말이 더 없이없어요 ㅠ.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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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나츠키하루 글모음 2006-06-17 (토) 06:34 18년전 신고 주소
마음에 두개의 방이 있는 사람인가봐요,
님을 보험처럼 보는 것 같은데..
꽁지♡ 글모음 2006-06-17 (토) 17:40 18년전 신고 주소
그여자가 혹시나 다시 돌아올까바~
영춘 글모음 2006-06-17 (토) 19:47 18년전 신고 주소
그냥 잊어버려요..저도참..얼마오래산건아니지만...저엉말..별의별남자들이 다있어요...
옥이양 작성자 글모음 2006-06-17 (토) 20:16 18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감사합니당 곧 잊게되겠죠 머

어렵게 맘열었는데 ..가슴아프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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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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