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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할려고하는데요

올리하 2006-05-11 (목) 02:19 18년전 1240

https://sungyesa.com/new/a05/30137

아직까지 그러고 목욕탕가면 욕 오질나게
얻어먹겠죠?

막 걱정되네요;
크게할려는건아니구요

그냥 발등에
공효진한것처럼 별하거나
그 나비쪼꼬만거하거나

아니면
그냥 등짝에다가 조꼬맣게

아니면 그냥 손목에다가
되게작게 별하나할려구요
그 린지로한처럼요

으아아아아; 질르려고하는데
엄마는 괜찮은데 아빠한테도
혼날것같고

목욕탕가기가 겂나서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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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복코삼순이ㅋㅋ 글모음 2006-05-11 (목) 03:44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38

난 만약에 하면 등짝에 쪼꼬맣게 하고싶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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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글모음 2006-05-11 (목) 05:15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39

조그맣게한다면 상관없지안나요 - -;;
자기개성이죠 ㅋ하는사람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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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 글모음 2006-05-11 (목) 08:02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40

저도 허리라인에 전갈 할려했다가 욕 오질라게 먹어서 ㅡㅡ;;
아직까진 사람들 인식이 안좋응께..
저처럼 헤나를 하심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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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할까 글모음 2006-05-11 (목) 12:39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41

전 그 등쪽으루 어깨뒤에다 쪼끄맣게 날개하구 싶어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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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용사욜라세다 글모음 2006-05-11 (목) 15:42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30142

저도 하고싶어요 전 허리라인 등오른쪽 골반 이렇게 하고싶은데 비용도 만만치 않더군요 ㅎㅎㅎ 은선님 맞아요 ㅜㅜ 인식이 외국에서 살지않는한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목욕탕은뭐 그냥 혼자가는거니까 뭐라고할까요 사람들이 ㅎㅎ 쳐다보면 같이 봐주고 ㅎㅎ 전 하고는싶지만 집에서혼날까봐 용기가 안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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