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많이 파신분도, 유명한병원에서 하신분들도 실패하죠 그러니까 하나의 병원에 대해 좋은글, 나쁜글, 추천 비추천이 있죠 ! 그래서 더 병원고르기 힘든거고.. 내가 이 병원에서 잘됐다고 해서 남이 잘되는것도 아니고 남이 잘됐다해서 내가 잘되는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기계가 하는게 아니라 상담부터 수술까지 사람이 하니까요..! 만약 엄청 발달해서 기계가 한다고 해도 실패하는사람들 당연히 있기 마련일거고... 실패가 꼭 부작용만이 아니라 자기가 봤을때 자기만족이 안되면 스스로가 실패라고 생각하니까 그런것들도 포함하면 한도끝도 없지않을까요?? 남이 봤을때보다 일단 내 얼굴이니 내가 만족해야 하니까요!
무작정 싼곳에서 한다던가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니까 잘 알아보지 않고 병원선택을 하는 잘못도 있지만
스스로 외모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해서 본인 매력을 파악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남들하는거 다하니까 본인만의 매력이 사라지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남들이 보기엔 예전이 훨씬 나은데 수술후에 만족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