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절개한지 딱 석달 됐는데..
라인에 떼가 자글자글 잘 끼길래..
가끔 면봉으로 슥슥 문질러줬는데..
1.왜 아직도 이렇게 아픈지...아픈거 맞나요?
2.떼를 좀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글구 수술하신지 좀 오래되신분들..
3.이 떼...없어지긴 하나요? ㅡㅡ;;
곁다리지만...
낼모레면 서른이 되어가는데 요즘 세븐이 왜 이렇게 좋죠? ㅋ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