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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일단 복코라는 말 부터가 웃겨요

uandme 2018-07-14 (토) 09:22 6년전 416
복은 무슨 복이야
그게 도대체 왜 복인 거야ㅋㅋㅋㅋㄲㅋㅋㅋㅠㅠ
코 때문에 하도 스트레스다 보니 복코라는 말 부터가 징글맞게 얄미워 죽겠어요 진짜
이 코가 복된 코라면 세상 복 어떻게 된 거냐^^
남들은 자꾸만 괜찮다는데 일단 스스로가 못 견디게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미치겠는ㅋㅋㅋㅋ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와 멀어지고 싶다만 일단 슬프게도 코가 바뀔 때까진 스스로를 사랑할 순 없겠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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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둠둠 2018-07-14 (토) 10:21 6년전 신고 주소
관상적으로 복이라는거 아닐까요? 재물운 이런거..
     
     
uandme 작성자 글모음 2018-07-14 (토) 12:29 6년전 신고 주소
[@] 넴ㅠ 옛날 관상학적으로는 재물복이 많다는 코 유형이긴 한데 다 의미 없네요... 복은 무슨 복ㅠㅠㅋㅋㅋ
투자소년 글모음 2018-07-14 (토) 10:35 6년전 신고 주소
맞는말이네요 ㅠㅠㅠ 뭔가 관상학적으로는 일리있는 말일 수도 ?
2018-07-14 (토) 12:11 6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관상은 미신이에요.
씨크릿머리띠 글모음 2018-07-14 (토) 13:29 6년전 신고 주소
이런 복코라면 전 복코를 버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영 글모음 2018-07-14 (토) 13:42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복코였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는거 인정합니다ㅠ
새싹틈 글모음 2018-07-14 (토) 14:49 6년전 신고 주소
복코ㅋㅋㅋㅋㅋ맞아요...다들 복코래요ㅠㅠ
돌짱 글모음 2018-07-14 (토) 17:58 6년전 신고 주소
근데 정말 미치겠는 스트레스가 아니시라면 코성형 정말 말릴게요,,저도 복코라 평생을 약간 스트레스받으면서 살아왔는데 수술하고 망하니까 그 코가 너무 그리워요,,결국 제거하러갑니다
dfgg 글모음 2018-07-14 (토) 22:58 6년전 신고 주소
진짜요 복코 너무 싫어요 복이 들어오긴 무슨 다 나가는 기분이예요
Tsts 글모음 2018-07-15 (일) 04:06 6년전 신고 주소
완전 공감해욜 ㅋㅋㅋㅋ
꼬미맘1 글모음 2018-07-16 (월) 01:26 6년전 신고 주소
복코 정말 스트레스죠ㅠㅠ
복코마왕 글모음 2018-07-20 (금) 08:11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여 복은무슨.. 그냥큰코지
복코탈출희망 글모음 2018-07-27 (금) 01:40 6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 말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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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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