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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성형반대하는 부모 무시하고 성형하렵니다.

짜증나네 2018-07-04 (수) 21:15 6년전 502
부모돈도아닌 제가 제돈으로 한다하니깐 소리 버럭지르네요. 너무 보수적이구요.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짜증나네요.
제 얼굴 제돈으로 뭘 어떻게 하든 제맘이니 반대를하든뭘하든 하렵니다. 친구들 부모님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허락해주는데 저희집만 누가 성형을 하냐며 다 안되네요. 그 흔한 쌍수나 보톡스도요. 다 뜯어고친다는 말이 아니고 젤 심한 부분만 고치려는거고요.
지금은 대화가 안통해서 말안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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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대인기피증탈출 글모음 2018-07-04 (수) 21:19 6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 집나가서일주일동안안들어올거에요
복코마왕 글모음 2018-07-04 (수) 21:45 6년전 신고 주소
화이팅하세요 ㅠㅠ 쌍수쯤은괜찮은데
귀여워죽겠어 글모음 2018-07-04 (수) 22:16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집에서 반대하는데 그냥 하려구요ㅠ
씨크릿머리띠 글모음 2018-07-04 (수) 22:40 6년전 신고 주소
아마 돈도 돈일거예요ㅣ,, 무료라고 한다면 그렇게까진 말리지않을거빈다 ㅠㅠㅠ 본인인생이ㅇ에요!!!
민미민미 글모음 2018-07-05 (목) 00:45 6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성형하면 호적파버리겠대요. 근데 저 지방사람인데 이번에 서울가서 시험쳐야하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서울에서 한달 자취하는데, 이때 수술하려구요. 제가 모아놓은 돈으로하고 부모님께는 말 안할거에여...
규딘 글모음 2018-07-05 (목) 01:20 6년전 신고 주소
저번에 님 글 본거같아용 설득이안되시는군요 ㅠ ㅠ 눈정도는 해도 뭐..!
Holtion 글모음 2018-07-05 (목) 11:03 6년전 신고 주소
티 안나는 시술 정도야 말 안하면 그만이지만... 힘내세요!!
요술공주밍키 글모음 2018-07-05 (목) 12:08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늘 우겨서 했습니다 후회안해요
아이린닮자 글모음 2018-07-05 (목) 12:10 6년전 신고 주소
해서 이뻐지면 잘했다고 하실거같아요!
꺄륵geee 글모음 2018-07-05 (목) 17:47 6년전 신고 주소
저희 집은 아빠가 그래요...너무 스트레스ㅜㅠ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닌데ㅠ
글모음 2018-07-06 (금) 01:17 6년전 신고 주소
하고싶으면하는거죠 성공하시길
Araa 글모음 2018-07-06 (금) 09:53 6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는게 맞다 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지워ㅣ니ㅣㄴ 글모음 2018-07-17 (화) 10:53 6년전 신고 주소
하고싶으면 하시는게 후회업ㄱ는 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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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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