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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요즘~~ 라돈침대~~ 무서워서 화학물질 무서워서 참으로 "자주", 화학물질 공포에 무형광 팬티 ‘불티’

구르꾹 2018-06-18 (월) 17:57 6년전 233
https://news-pick.com/5790099/152931201117

오늘도 뉴스를 보다가~~ 라돈 침대~~ 거의 수거를 했다고 하는데.... 요즘 화학물질이
참으로 무서운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면팬티만 입느데....
뉴스를 보다~~  자주 라는 브랜드에서~팬티를 판매를 하는 데~
진드기 방지 침구는 공기와 수분은 통과시키고 진드기 투과는 막아주는 원단을 사용했다고하는네요~`
저도 구매각인가~ 요즘 자기몸 스스로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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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꽃향수 글모음 2018-06-18 (월) 19:32 6년전 신고 주소
전침대가없어서다행이에요
     
     
구르꾹 작성자 글모음 2018-06-18 (월) 21:27 6년전 신고 주소
[@꽃향수] ㅋㅋㅋ 저도 바닥에서
대인기피증탈출 글모음 2018-06-18 (월) 19:40 6년전 신고 주소
무섭다ㅠㅠ이불같은건안전한건가
     
     
구르꾹 작성자 글모음 2018-06-18 (월) 21:28 6년전 신고 주소
[@대인기피증탈출]  저거보고~~ 밖에 해볏보게 했씁니다.
모모 2018-06-18 (월) 19:44 6년전 신고 주소
라돈 침대 처리를 어떻게 할지
저거때문에 우체국 공무원들 매일 야근한다던데 참ㅠ
     
     
구르꾹 작성자 글모음 2018-06-18 (월) 21:28 6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열심히 야근이네 ㅠㅠ ~~ 공무원도 어찌보면 피곤한 직장이네요 ㅠㅠ
좋은 성과있을거레요.
tngus**** 글모음 2018-06-18 (월) 21:06 6년전 신고 주소
ㅜㅠ무서워서 세상살겟나요ㅠㅠ이것저것 찾아보능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구르꾹 작성자 글모음 2018-06-18 (월) 21:27 6년전 신고 주소
[@tngus****] 그러게요~~ 그래소 뉴스보다가 거기는 중요하니  좋은 팬티 ㅋ
세라 글모음 2018-06-18 (월) 21:48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라돈 뉴스 보면서 화가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ㅠㅠ 믿을 게 없는 세상이 되고 있어요..
     
     
구르꾹 작성자 글모음 2018-06-19 (화) 18:56 6년전 신고 주소
[@세라]
그래도 엄마의 요리는 ~~ 믿을 수 있습니다.
딸기쿠키 글모음 2018-06-20 (수) 13:54 5년전 신고 주소
우체국에서회수다했어용
     
     
구르꾹 작성자 글모음 2018-06-20 (수) 17:04 5년전 신고 주소
[@딸기쿠키]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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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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