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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부지땜에 듸지겠음...;;

항문이완운동 2006-02-19 (일) 01:38 19년전 902
https://sungyesa.com/new/a05/26004
제가 4월달에 수술하거든요... 코만...
거기서 하기로 했음 ㅋㅋ <- 여기 ㅋㅋ
저는 웬만하면 수술안할려고 했는데요
울아부지 맨날 그러거든여... 왤케 못생겼냐고...;;
전 근데 나름대로 생겼다고 생각하는데요... 맨날 그래요 울 아부지는...;;
접때는 그러는거예요...
'넌 결혼하지마라... 왜요? 라고 물어봤더니...
넌 단종되어야할 종자니까 씨를 뿌리면 안된다고...ㅠㅠ
울아부지 진짜 저한테 막말해요... 원래 제가 상처같은건 쉽게 안받는 성격이라 막 넘어가는데 진짜 어쩐때는 맞짱까고 싶어짐 아부지랑 ㅡㅡㅋ;;
음... 근데 이시간에도 사람 많네요... 잠잘시간에 왤케 사람들이 많으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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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꽁지♡ 글모음 2006-02-19 (일) 01:53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05
ㅋㅋㅋㅋㅋㅋ
sassy64 글모음 2006-02-19 (일) 01:59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06
울 친구들은 니 키에 니 다리는 적당한거야 이러는데..(제가 보기엔 통통한거 같음) 아빠는 맨날 야! 코끼리다리! 이러세요. 그냥 웃어넘기고 말아여. 어쩔땐 너무 자꾸 그러면 승질 퐉 내버리긴 하지만.ㅎㅎ 넘 신경쓰지마세요. 머리아파요.^-^ 히히
항문이완운동 작성자 글모음 2006-02-19 (일) 02:04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07
근데 울아부지 울누나한테는 죠나 잘대해주면서 저만 죤나 놀림...
아부지 음란물좀 대놓고 보지마요... 이런말이 목구멍까지 넘어오다가 아부지 얼굴보고 말못함;;;
sassy64 글모음 2006-02-19 (일) 02:07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08
음란물? 아부지 아직 보세여? 히히 걍 모르는척 해드리세영.^^ 전 여잔데두 코끼리다리라며 놀리시는데..님은 남잔데 그정도 참으세요. 우리 같이 참아보아요. ㅇ ㅏ어. 근데 생각하면 승질 나는데.ㅋㅋ
♥국향♥ 글모음 2006-02-19 (일) 04:33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09
당신!!!!!!!!!!!!!!!!!!!!짜증나요!!!!!!!!!!!!!!!!!아 진짜웃껴!!ㅋㅋ
대체 몇살?? 전에 쓴 글들도 검색해본결과 웃껴 !! 근데 물어볼께있는데
이것에 대해 진정한 답안해주면 싫어요..ㅋ 진짜로 항문으로 숨쉬기 돼요?
얼마나~!!?? 진짜뻥이죠?그건? 좀오바다 ㅋㅋ 답변바람
근데 넌 단종되어야할 종자 ㅋㅋ 아버림은 좀어떠신지?? 님도혹시 나중에
아들나서 그런말하면안돼요~ㅋ 아버림은 멋쨍이시라면 성형의의심을..
twqqtyyy 글모음 2006-02-19 (일) 04:47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10
아버님 너무 멋쟁이시네 ㅋㅋㅋㅋ
글구 ㅋㅋ 면... 헉!!! 나도 거기서 하기로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nnY 글모음 2006-02-19 (일) 08:11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11
근데..항문으로 숨쉬려면.."그 부분"에 구멍이 항상 뚫려있어서 공기가 통해야 하지 않아요?..역시 궁금하다는...;
나루토 글모음 2006-02-19 (일) 09:24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12
저희 아빠 핸드폰에 제 이름이 간지아들로 저장되있음 ㅋㅋㅋ
전지현 글모음 2006-02-19 (일) 10:39 19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13
ㅋㅋㅋㅋㅋㅋ님너무웃기세요
뾰로롱꼬마공듀 글모음 2006-02-19 (일) 12:52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14
난 글쓴이 안 보구 첨에 여자분인 줄 알았는데 저번 그 님이시네 ㅋㅋㅋ;
저번부터 넘 웃긴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지양입니다 글모음 2006-02-19 (일) 14:05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15
ㅋㅋㅋㅋ님진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글모음 2006-02-20 (월) 00:34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16
ㅋㅋㅋ님 너무 우껴요 ㅎㅎㅎ
올리하 글모음 2006-02-20 (월) 04:36 19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17
이님왜이러시나. 자꼬 개그치시네,ㅎㅎㅎ 아이디부터다 범상치 않슴다ㄱ- ㅎㅎㅎㅎㅎㅎㅎ
올리하 글모음 2006-02-20 (월) 04:39 19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18
전 아빠가 막 쌍꺼풀 시켜달라고 하니깐 ' 젓가락 달궈와. 직접 지져주마. 퍼머넌트로 제대로 해주께 '.. 저희아빠도 좀 막대하신다는-_- 막 저보고 너는 해봤자 돈아까운 눈이라면서 그게 그건데 너무 많은걸 바라지말라고 구박해요 맨날. 제가 막 대들거든요 아빠닮아서 그렇잖아요 누가 이렇게 눈이 폭 기어들어가게 만들어달래요? .. 이한마디했다가 리모컨으로 머리맞고 펑펑울었음. 킁. 개기면 안돼죵
양탄자 글모음 2006-02-20 (월) 05:08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짱 글모음 2006-02-20 (월) 10:10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20
저희아빤 좀 과격하신편인데 첨에 쌍껍수술한다니까 면도칼 갖고 오라고 제대로 그어준다구ㅡ.,ㅡ;; 그래서 몰래 하고 들왔더니 눈깔이 그게 머냐구..;; 나중엔 수술다시해와! 그래서 계속 눈막 부라리고 들이대고 있어요 아빠왜~요? 아빠 왜~요? 제눈을 보면서 말씀하세요~ 하다가 숟가락으로 맞을 뻔..ㅡ.,ㅡ; 아빠 일끝나고 들오실때마다 들이댐..ㅡ.,ㅡ;
꽁지♡ 글모음 2006-02-20 (월) 21:10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21
ㅋㅋㅋㅋㅋㅋㅋㅋ
글모음 2006-02-21 (화) 02:43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22
ㅇ ㅏ 진짜 미치기 일보직전 너무 웃겨서 내장 파열되겠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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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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