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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주변사람들에게 성형하는 사실 알리나요?

겨울방학 2018-06-03 (일) 19:13 6년전 1272
https://sungyesa.com/new/a05/259486
올 말에 눈, 코 성형할 생각인데 주변 사람들에게
미리 말해서 좋을 거 없겠죠?
나중에 성형한 거 알아차리면 되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 꺼 같은 데.. 자주 만나는 사람 어차피 알게될 꺼 미리 말해야하나.. 아니면 조용히하고 잠적했다가 만나야하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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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건
흐릿달 글모음 2018-06-03 (일) 20:0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9502
전 동네방네 떠들었네요 어짜피 알게될거 ㅋㅋㅋ ㅠㅠㅠㅜ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0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895
[@흐릿달] ㅠㅠㅠ 전 아직 발품도 안팔아서.. 입 닫고 있으려구요
냥냥냥냥멍냥냥 글모음 2018-06-03 (일) 20:3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9524
자주만나는 사람한테는 알리고 일부러 소문?내고다닐필욘없는듯요 ㅎ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0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897
[@냥냥냥냥멍냥냥] 소문나서 좋을꺼 없는 거에 공감해요. 아무리 성형인이 많아도 아직은 부정적이니ㅠ
주주주주 글모음 2018-06-04 (월) 00:1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9568
저는 한건 아니지만... 성형 하겠다고 주위에 소문내고 다녔어요 ㅋㅋㅋ이래야 진짜로 할것같아서 ㅠㅠ결국은 못했지만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0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896
[@주주주주] ㅠㅠ 저도 이 생각도 좀 들었어요 처음에 눈도 하겠다고 생각했었는 데 욕심안부리고 코만하는 걸루 또 바껴서 ㅋㅋ 이러다 코도 안하는 거 아닌지.. 코는 무조건 합니다!
안젤라정 글모음 2018-06-04 (월) 01:1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9593
지인짜 친한 친구 가족 빼고는 말 안합니다...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0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898
[@안젤라정] 친한 친구라 ㅠ 친해도 입은 못 미덥네요
미치겠어 글모음 2018-06-04 (월) 04:5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9645
저같은경우는 말안하고 사실 그런거 안물어보는사람들이 더 많아요. 일단 주변에 성형관심많거나 친한애들이 물어보면 살짝 말은해줘요 그럼 그랬구나. 하고 말죠 병원물어보고 ㅋ 소문내거나 그럴정도로 안친한애등한텐 절대말안해요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1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899
[@미치겠어] 성형에 관심있는 사람하고는 정보교류할겸 이야기 나눠보는 거 좋겠네요.. 제 주변은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서 ㅠ
기쁨이 글모음 2018-06-04 (월) 11:4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9712
알리고 해도 괜찮은 사람들이라면 말해요!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1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00
[@기쁨이] 저는 조용히 잠적하기로 결정했네요. 주변의 시선이 티는 안내도 안 좋을 꺼 같아서
핫오징어 글모음 2018-06-04 (월) 14:1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9757
걍 친한 사람은 말하구 왠만하면 안 물어보면 안해두되죠~
나중에 오픈하믄 대죠ㅎㅎ 내가내돈주고 수술 내얼굴 하겠다는데
ㅎㅎ 걱정말아용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1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01
[@핫오징어] 성형하고 잠적한 후 연을 끊을까도 생각하고 있네요ㅠ 겨울에 할껀 데 벌써 별의 별 생각다하고 있어요 ㅋㅋ
아찡2 글모음 2018-06-04 (월) 21:3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9915
자주만나는사람만ㅋㅋ말하세요 모르는사람은 모르던데...
근데 아는사람은 말안해도 햇구나 할거에요ㅜ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1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02
[@아찡2]  몰래하고 나중에 만나서 눈치까면 살짝 민망할꺼 같긴 하네요
뚜뚜씨 글모음 2018-06-05 (화) 12:4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137
저는 진짜 완전친한사람한테만 알려주고있긴한데ㅋ
그쪽에서먼저 물어보지않는 한은 굳이 말안해도 괜찮지않을까요ㅜ?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1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03
[@뚜뚜씨] 말을 아끼기로 결정했어요 아직 수술 날짜 잡지도 않았는 데 고민이 많네요 힝
이이 2018-06-05 (화) 13:2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143
저도 자주보는사람한텐 제가말했는데 오히려 전 안하고 얘기들은 친구는 갑자기 성형했어요ㅋㅋㅋㅋㅋㅋ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1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05
[@] ㅋㅋㅋㅋ 이런경우도 있군요.. 동지가 있으면 뭔가 위안이 될꺼 같은데 제 주변에는 성형한 사람이 없네요 ㅋㅋ
파랑스머프 글모음 2018-06-05 (화) 20:5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251
직장사람들은 수술하고 부은얼굴 볼 사람들이라 수술전에 걍 얘기했어요ㅎ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1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06
[@파랑스머프] 용기 있으시네요. 저는 뭔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 성형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친구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ㅠ
베베 2018-06-06 (수) 00:5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385
코랑 눈 둘다 하시면 크게 변하실테니 미리 말하는게 나중에 덜 민망하지 않을까용 ㅎㅎ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1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07
[@] 눈은 안하고 코는 자연스러움을 중요시하는 곳 가서 하려구요 ㅎㅎ
누리꿈스퀘어 글모음 2018-06-06 (수) 13:3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478
친한 지인이랑 자주 만나야 해서 어쩔수없이 알게되겠다 싶은 사람들한텐 말했어요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1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08
[@누리꿈스퀘어] 저는 휴학하고 잠적하는 걸로 정했네요ㅠ 조용히 사라지려구요..ㅋㅋ
단무지야 글모음 2018-06-06 (수) 17:5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557
최소한의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릴 거 같아요 ㅎ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1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09
[@단무지야]  아직은 가족만 알고 있네요 자나깨나 말조심!
순두부 글모음 2018-06-06 (수) 20:5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613
주변사람들이 나중에 알게 되면 부끄러울 것 같은 기분이 너무 싫으신게 아니라면 굳이 말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친한친구들에게는 먼저 말하고 고민도 해결하고 그랬지만 그냥 주변분들한테는 성형 후에 했다고 말했어요.
asy**** 글모음 2018-06-06 (수) 21:2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627
숨길수 있으면 굳이 알리지 않는게 좋은것같습니다
sjs0724 글모음 2018-06-06 (수) 22:0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644
정말 자주만나는 사람은 미리말해도 괜찮을거같아요 ㅎㅎ
얍삐 글모음 2018-06-07 (목) 00:2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685
전 휴가내고 할거라서.. 말안해도 알게될..ㅜㅠㅠ
2018-06-07 (목) 03:5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744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고봐영 !
자연스럽게 물어본다면 말하는걸로...
마드모아쩰 글모음 2018-06-07 (목) 06:1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757
묻지않으면 굳이 먼저오픈하지않아도될듯ㅋㅋㅋ
돌맹e 글모음 2018-06-07 (목) 06:4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779
저는 동네방네 홍보하고있어요 ㅋㅋㅋ
아엠그루트 글모음 2018-06-07 (목) 11:1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863
자주만나는 사람들한테는 얘기하는게 좋아요..ㅋㅋ어차피 알게되기에..
사나1 글모음 2018-06-07 (목) 11:2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879
눈은 알아채지 않을까요..? ㅠㅠ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7 (목) 12:4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0964
[@사나1] 눈은 안하려구요ㅠ 저는 아무한테도 안 말하고 몰래한 후 잠적하기로 맘 잡았어요
뷔뷔뷔뷔뷔뷔뷔 글모음 2018-06-07 (목) 16:5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071
아무래도 직장 다니면서 숨기지 못하니까 ㅎㅎㅎ
난중에 연차 안내줄까봐.... 미리 올해의 뷰티플랜을 살짝 흘리죠~
그럼 다들 "이뻐지는 중이네~" 이럽니다 ㅎㅎㅎ
저도 말안하고 싶은데... 어차피 눈코 하면 솔직히 이모구비 많이 달라져서 깜짝 놀라겠죠 ㅎㅎ 그게 더 상처 ㅠㅠㅠ
부모님에게는 말 안하고 할려구요~!!
중간중간 추석때 들려서 서프라이즈~!!도 해드릴려고 계획중입니다.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2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10
[@뷔뷔뷔뷔뷔뷔뷔] 직장다니면 진짜 빼박이겠군요ㅠ 미리 빨리 해야지.. 자신감이 부러워요
2em7 글모음 2018-06-07 (목) 22:2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281
진짜 친한사람 말고 알리지 마요ㅠㅠ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2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11
[@2em7] 뭔가 악소문돌꺼 같아서 입닫기로 결정했어요ㅠ
꾸꾸까까까 글모음 2018-06-08 (금) 12:5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546
시간이지나면 그런건 별로 신경쓰이지않는것같애요 ㅋㅋㅋㅋ ㅠㅠ 요즘하도 성형많이하는추세라그럼지..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2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12
[@꾸꾸까까까]  제 주변에는 성형한 사람이 왜 0명일까요 ㅠㅠ 시선이 곱지 않을 느낌 팍와요
진서깅붇 글모음 2018-06-08 (금) 14:2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633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말해요 아 쌍꺼풀 수술 할떄~ 코수술했을때 이렇게요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2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13
[@진서깅붇] 당당한 모습 부럽네요 ㅠ 소심해서
nulln 2018-06-08 (금) 20:2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764
ㅋㅋ전 쌍커플수술 하고싶다고 친구들한테 맨날얘기하고 다녀요 요새..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2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14
[@] 저는 코만 하려구요. 마음이 갈대처럼 바뀌네요. 괜히 말하고 다녔으면 부끄러웠을까 같아요
콩팥 글모음 2018-06-08 (금) 22:0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820
저는그냥 말해요 어차피 바뀐거 눈치챌사람 다 채는데 괜히 숨기기그래서요ㅎㅠ 대신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안물어보면 굳이ㅋㅋ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2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16
[@콩팥] 눈치 채면 그때 어찌 얘기할 지도 생각해봐야 겠네요. 민망민망할 듯..
지혜꾸미 글모음 2018-06-08 (금) 23:0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856
저역시 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2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18
[@지혜꾸미] 적어도 진짜 수술 날짜 잡기전 까지는 말 아예 안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마음이 계속 바껴요 ㅋㅋ
대인기피증탈출 글모음 2018-06-08 (금) 23:3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875
절대안알려요수술도 혼자가려구요 부모님한테걸리면죽어요 ㅜㅜㅋㅋ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2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20
[@대인기피증탈출] 부모님도 속이다니 ㅋㅋㅋ 대단하네요.. 저는 부모님도 하라고 해서 너무 못생긴 코라 ㅠ ㅋㅋ ㅠ 아 웃프다
ㅈㅇㅇ 글모음 2018-06-08 (금) 23:3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877
알아보면 그때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요즘 한두군데 고치는건 흔한 일이니까..
     
     
겨울방학 작성자 글모음 2018-06-09 (토) 01:2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22
[@ㅈㅇㅇ] 알아봤을 때 어찌 대처할 지 생각 좀 해봐야 겠어요 ㅎㅎ
상상마당 글모음 2018-06-09 (토) 08:2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1988
저는 부모님하고 따로 사는데요... 부모님께도 말씀을 안 드렸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수술 했는지 못 알아보시더라구요 제가 이마하고 코 했는데 이미지가 많이 안 달라져서 그런지 모르세여 ㅋㅋ 만약 저희 엄마 성격이면 분명 할 필요 없는데 왜 했냐, 돈은 어디서 났냐 이러실텐데 아무말씀 없으신거 보니 ㅎㅎㅎ
동생한테는 얘기했고 정말 친한친구 2명정도? 그 외에는 얘기 안했어욥 ㅋㅋ
대신 누가 했냐고 물어보면 솔직하게 얘기해요 ㅎㅎ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라
로꾸꺼 글모음 2018-06-09 (토) 18:4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124
저는아무리 친해도 말못하겠던데ㅋㅋㅋ 저는 턱수술하는데 진짜 친한친구들한테도 그냥 얼굴지흡한다고만 했어용ㅋㅋㅋㅋ부모님한테두요ㅋㄲㅋ
라즈아 글모음 2018-06-09 (토) 19:4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146
친한친구 아니라면 굳이요...?
물어보면 했다하면 되는거고 먼저알릴필요 없죠 딱히...
눈코같은건 티가 무조건 나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사람만나면 그때 물어보면 말하면되고 아마 그냥 암묵적으로 스스로들 생각할거예요 아 눈코했구나..라고요..ㅋㅋㅋ
묘정의구슬 글모음 2018-06-09 (토) 20:1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151
저는 이미 다 이야기하고 다녔어요ㅋㅋ다들 잘되기바란다고 힘도쥬시구요
Tsts 글모음 2018-06-09 (토) 20:3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174
저는 친한 친구들 몇명 그리고 가족한테만요
또롱91 글모음 2018-06-09 (토) 20:4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184
저는 완전 무쌍이어서 티가 나서ㅋㅋ말을 안할수가 없어요. 대신 새로 만나는 사람들한테는 일부로 말하진않아용ㅎ
찌니잉 글모음 2018-06-10 (일) 00:5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343
전 진짜 가까운지인한테만말해도...굳이안말해도될거같아요
빵때기 글모음 2018-06-10 (일) 01:3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371
저는 아직 하진않았는데 미리 말 안할 생각이예요...
zzangg 글모음 2018-06-10 (일) 03:4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390
친한 관계만 말하는게 좋을것같아요~~나중에 만나면 다들 알게되니까
joy3**** 글모음 2018-06-10 (일) 09:1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421
가까운사람들한테만 알리고 잠적했다가 나타났네요저는 ㅋㅋㅋ
뼈이리잉 글모음 2018-06-10 (일) 11:3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460
저는 진짜 친한사람들이거나 아니면 먼저 알아보지 않는 이상은
말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구지 말할필요도 없을뿐더러
말해서 좋을게 딱히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star3377 글모음 2018-06-10 (일) 14:0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496
전 남친밖에 몰라요ㅋ 친구들한텐 말해봐야 나중에 예뻐지면 윤곽해서라고 수근댈까봐 말안했고요. 그냥 지흡에 리프팅만 했다고 할꺼애요 ㅋㅋ
stellahan 글모음 2018-06-10 (일) 14:2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504
말안나올사람한테만요 ㅋㅋ
브레인트레이너 글모음 2018-06-10 (일) 15:5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535
저는 교정한다고했어요
강쥐죠앙 글모음 2018-06-10 (일) 16:0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553
저는 최대한 안알리고 싶어하는데.. 좋은방법 없을까요ㅠㅜㅠ
Ksh2 글모음 2018-06-10 (일) 20:4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2595
물어보지않으면 상관없지않을까요ㅎ
zeno 2018-06-12 (화) 09:1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63361
전 자주 보는 친구들한테만 말할려고요~
규딘 글모음 2018-06-28 (목) 19:4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72719
했네 안했네 뒤에서 말하는 게 더 싫어서 그냥 말하고 댕겨요
히지히지 글모음 2018-06-29 (금) 15:0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73361
굳이 안알리셔도 되죠! 근데 저는 차피 티 날 것 같고 회복기간동안 약속잡을 때도 영향이 가니까 그냥 말하는 타입이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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