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하고 따로 사는데요... 부모님께도 말씀을 안 드렸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수술 했는지 못 알아보시더라구요 제가 이마하고 코 했는데 이미지가 많이 안 달라져서 그런지 모르세여 ㅋㅋ 만약 저희 엄마 성격이면 분명 할 필요 없는데 왜 했냐, 돈은 어디서 났냐 이러실텐데 아무말씀 없으신거 보니 ㅎㅎㅎ
동생한테는 얘기했고 정말 친한친구 2명정도? 그 외에는 얘기 안했어욥 ㅋㅋ
대신 누가 했냐고 물어보면 솔직하게 얘기해요 ㅎㅎ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