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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부지 음란물 중독 ㅠㅠ

항문이완운동 2006-02-16 (목) 04:45 18년전 996
https://sungyesa.com/new/a05/25400
자식들 있는데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막 봐요...
그래서 음란물 막는 프로그램 깔아놨음...
자식이 음란물막는 프로그램 컴터에까는 그 심정 아무도 모를겁니다 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댓글 18건
SinnY 글모음 2006-02-16 (목) 04:46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01
-_-ㆀ어..어쩌면 좋을까나..ㆀ한동안만 잠시 버닝하고 흥미를 잃어버리시겠죠..ㆀ
악록 글모음 2006-02-16 (목) 07:23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02
헐 ㅡㅡ; 어떻게 자식 있는대서 볼까.. 이해불가;;
serein 글모음 2006-02-16 (목) 08:45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03
헐; 그러게요;
그래도 자식 앞에선 민망하지 않나;
금방; 질리실 거예요~;;
항문이완운동 작성자 글모음 2006-02-16 (목) 09:16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04
그나마 제가 남자니까 다행인것임 ... ㅋ;
SinnY 글모음 2006-02-16 (목) 09:34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05
헉 남자분이셨어요?ㅋㅋ여태까지 여자분인줄;;
serein 글모음 2006-02-16 (목) 09:38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06
헉 저도 여자분인줄 알았어요^-^;;ㅋㅋ
이뿌니마녀 글모음 2006-02-16 (목) 11:26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07
헉 ;; 신기하다.. 너무 개방적인건지.. 아님 문제가 있는건지..;;
대박나자 글모음 2006-02-16 (목) 11:30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08
저도 여잔줄알았는데..그래서 그때 케켈운동 알려드린건데 파하하하..남자분이썼다니 낭패군요!!!항문은 좀 차도가 어떠세여? ㅋㅋ 아부지께서 컴터 배우신지 얼마 안되셧나요? 원래 나이드신 분들은 그런걸로 컴터를 배우신다고 하더군요 음하하 ^^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여 보다 마시겠죠 머 ㅡㅡ 그리고 자식들앞에서 보시는거라면 한 15금짜린가보죠? ㅋㅋ 어머니의 반응이 궁굼하군요 전 ~ ^^
2005년의꿈 글모음 2006-02-16 (목) 11:54 18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09
항문은 줄어들었나요? 님 참 명이 길것같아요
꽁지♡ 글모음 2006-02-16 (목) 12:16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10
헉....
보라색부기 글모음 2006-02-16 (목) 13:00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11
남자끼리니깐^^;;
이제그만 글모음 2006-02-16 (목) 14:17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12
아~읽고 깜짝 놀랐는데...아마 남자분이 셔서 그런거에요^-^;; 딸 컴터로는 못하죠~
울라쑝 글모음 2006-02-16 (목) 15:48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13
워메 닉넴이 이게 뭐예유 ㅋㅋㅋㅋ
오나전 미쳐불것소 잉 ~~~
요피♥ 글모음 2006-02-16 (목) 16:26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14
아부지가 좋아할만한겜 플그램 찾아주세요..
요즘 아저씨들도 게임 많이 하시든데^^;
큐티파이 글모음 2006-02-16 (목) 17:16 18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15
휴.넘 웃긴다.
보라비 글모음 2006-02-17 (금) 17:14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16
아이고
힘내시요~~ ㅋㅋㅋ
T.T 나는 새벽에 거실도 못나와요 -_-.........
민망해서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잠안오면 새벽에 막 영화보고 그러니깐 ;
앵두이모 글모음 2006-02-18 (토) 02:19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17
전 예전에 섹스 앤 시티에서 아주 민망한 장면이 나오고 있었는데 아빠가 물드시러 나오셨다가 깜짝 놀래셔서 황급히 들어가시더군요.전 아빠가 비켜주시던데요.^^;
꽁지♡ 글모음 2006-02-18 (토) 04:00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5418
고스돕을..깔아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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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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