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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캐나다 유학중인 고딩

ㅂㄷㅇㅁㄴ 2018-05-20 (일) 16:08 6년전 277
안녕하세요

고2 남학생이구요

이번방학때 한국들어가면 성형하려고 알아보다가 성예사 들어왓는데 성형외과에서 조작하는 ? 그런글도 없어보이는거 같고
해서 볼려고햇는데 3등급이상돼야 볼수잇다고해서 ㅜㅜㅜㅜㅜㅜ

등업할려햇는데 글써야한다길래 ......

뭘 써야할진모르겟어서 그냥 저 사는거나 적어보려구요

온지 8개월째인데 영어도 의사소통 다 가능할정도로 됐고
불어도 퀘벡에 살아서 쪼금 할줄알게됏는데요

진짜 여기서 느낀게 외국사람이랑 한국인이랑은 진짜 한국처럼 편하고 Fire Egg 친구처럼 될수가없는거같아요

아무리 같이다니고 친해도 얘기하는데 한계가 잇다보니깐 자꾸 사소한 농담할때도 번역기를 써야돼고 하니깐

점점 멀어지는거같아요 .............

여기사는거도 편하고 다 좋기는한데 대학을 여기로오면 정말 좋을거같은데 고등학생떄 오니깐 힘드네요

7월만 눈빠지게기다리고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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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곰수니 글모음 2018-05-20 (일) 16:27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캐나다에서 잠깐 있었지만 좀더 마음을 편하게 갖어보세요
지워ㅣ니ㅣㄴ 글모음 2018-05-20 (일) 17:51 6년전 신고 주소
전 어렸을때 미국에 7살에 나가서 초등학교 졸업하고 돌아왔는데 그때 말도 잘 통하고 그래서 애들이랑 원만히 지내고 아짓도 연락을해요. 근데 언어적인 그런 장벽이 아니더라도 약간 내가 그 나라 사람이 아닌 그런 느낌이랑 한국이 가끔 그리워서 뭔가 엄청 친해도 가끔 현타 비슷한게 오더라구요 그 어릴때도.. 나이 더 들어서 가면 더 힘들거같은데 잘 있다오세요. 나중에 그래도 외국에 있던 기억이 좋은 기억이면 좋잖아요.
미밈미미 글모음 2018-05-20 (일) 21:59 6년전 신고 주소
에고... 저도 호주로 이민간 친구가 잇는데.. 엄청 외로워하더라구요ㅠㅠ 힘내세요!
혹시번호좀주실죄송해… 글모음 2018-05-21 (월) 01:29 6년전 신고 주소
우와 ㅠ8개월만에 의사소통  다 가능하다니  놀랍네여
103**** 글모음 2018-05-21 (월) 03:42 6년전 신고 주소
부럽네용ㅠㅠ 저랑 같은 등급이신거같은데 이 댓글이보이시려나요 ㅋㅋㅋㅋㅋ저도 댓글 보고싶은데 못보는중 ㅜㅜ
쀼잉뿌잉 글모음 2018-05-21 (월) 04:55 6년전 신고 주소
저는 대학생때 캐나다로 유학갔는데 늦게간게 너무 후회됐어요ㅠㅠ 빨리 가신게 부럽습니다ㅠ
ccan 글모음 2018-05-21 (월) 09:37 6년전 신고 주소
제 딸도 유학생이어서 공감요.
화이팅입니다!^^
나영샷 글모음 2018-05-22 (화) 15:57 6년전 신고 주소
아직 8개월밖에 안돼서 그래요~
레몬로즈 글모음 2018-05-22 (화) 19:29 6년전 신고 주소
고2남학생이 성예사를! 어떤 수술 관심있으신지 궁금하네요
횬아아 글모음 2020-06-08 (월) 22:50 4년전 신고 주소
코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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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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