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구)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자유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전여...

chdls 2006-02-14 (화) 13:37 18년전 837
보통 사람들은 티안나게 예쁘게 되는걸 원하시자나여


저도 물론 성형한거 티안나길 바랍니다.
근데여.. 티는 안나도 약 3년 뒤에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제가 누구인지 몰랐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거 너무 과한 욕심인가여?
제 주변엔 성형했는데 티는 안나고
예전 친구들이 못알아 본다고 하시는
언니가 있긴한데

이런건 원래 확률 0%에 가까운 케이스입니까?

제발 성형하고, 칼댄 티는 안나지만 예전 제 모습과는
다른 face가 되고 싶습니다.

왜.. 연예인 현영도 그렇잖아여. 초딩 친구들. 단한명도
연예인 현영이 자기옛 친구 현영인줄 몰랐다고.
물론 얼굴 색이 하얘져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여;;

경험있는 선배님들 !
꼭 댓글 달아주세요 ~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275,387
2,287,028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3건
2005년의꿈 글모음 2006-02-14 (화) 13:52 18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님. 저도 그래요. 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아무도 제가 누군지 몰라볼정도로 이뻐져서 나타나고 싶어요 0퍼센트 케이스 아닙니다. ^^
꽁지♡ 글모음 2006-02-14 (화) 14:31 18년전 신고 주소
현영 어떻게 하얘졌징..ㅠㅠ
serein 글모음 2006-02-14 (화) 20:30 18년전 신고 주소
저는 눈코 다 해서 좀 많이 바뀌었어요^-^;;
그치만 저는 저인지는 알아봐줬으면 한다는~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