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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항문줄이는수술같은건 못하나요?

항문이완운동 2006-02-14 (화) 03:01 18년전 1281
제가 예전에요... 신선도에 심취해잇다가
복식호흡을 배웠거든여...
그래서 전 코하고 입막아도 항문으로 숨을 내쉴수가 있는데요...
근데 자꾸 항문으로 숨을 내쉬다보니까여 항문이 너무 커져버렸어여 ㅠㅠ
똥쌀때여 시원한 느낌이 안나여... 너므 찝찝하거든요...
항문 줄이는 수술같은것도 할수있는지 다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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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twqqtyyy 글모음 2006-02-14 (화) 03:35 18년전 신고 주소
님 복식호흡 배울수있는곳 정보좀...
대박나자 글모음 2006-02-14 (화) 09:26 18년전 신고 주소
그럼.. 반대로 케켈운동을 하세여 ㅡㅡ;; 여자분께 아주 조은 운동이랍니다..
말씀드리긴 부끄러버서 못하겠고 인터넷서 찾아보세여 ㅎㅎ 이거 하면 항문 조이는 운동은 확실히! 될거에여 ..근데 닉넴도 참 멋지십니다 ㅡㅡ;; 그런 닉넴쓰기 힘드신데 ㅋㅋㅋ
2005년의꿈 글모음 2006-02-14 (화) 11:31 18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헛.. 정말 그게 가능한가요 신기해요
박효신의바보 글모음 2006-02-14 (화) 14:13 18년전 신고 주소
아놔 웃겨 ㅋㅋㅋㅋ 항문으로 어떻게 숨을셔요 ㅋㅋ
낚지마삼~
꽁지♡ 글모음 2006-02-14 (화) 14:33 18년전 신고 주소
ㅋㅋ
sassy64 글모음 2006-02-14 (화) 14:42 18년전 신고 주소
우아 항문으로 응가만 하는줄 알았는데..숨도 쉴수 있구나..우아.
이뽀지고싶엉 글모음 2006-02-14 (화) 18:53 18년전 신고 주소
님~ 닉네임.ㅋㅋㅋㅋ
흠... 글모음 2006-02-14 (화) 20:01 18년전 신고 주소
항문으로 숨을 쉴수 있다는말에 한번 놀라고 ㅋ님의 닉네임보고 한번더 웃습니다ㅋㅋㅋ
앵두이모 글모음 2006-02-15 (수) 02:10 18년전 신고 주소
오늘 너무 우울했는데 님글보고 이밤에 집이 떠나가라 웃고 있습니다.님은 심각하실텐데 ..죄송합니다.그래도 너무 웃어서 배가 아파요.ㅎㅎㅎㅎㅎㅎㅎ
G-stone 글모음 2006-02-15 (수) 04:19 18년전 신고 주소
적어도 질식사 하실 일은 없으시겠네요 -_-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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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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