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년 전 쯤 쌍수랑 앞뒷트임을 했는데...
그 이후 점점 더 다른곳도 손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코를 높혀볼까, 코끝만 살짝 건들어볼까, 교정을 해볼까 이런 생각들을 하다가도 혹시 부작용 생기면 어쩌지 하면서 망설이게돼요....
그러면서도 어딘가 더 손봐서 더 예뻐지고 싶어서 고민하다 포기하는 일을 매번 반복합니다..
이렇게 고민만 하는게 가끔은 답답하기도해요
이런분 없으신가여ㅜ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