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한지도 이제 햇수로 3년? 됐네요.
화려한걸 좋아하는 편인데 안어울릴거라고 하셔서
얇게 인라인으로 했는데 완전 속쌍됐어요 ㅠ_ㅠ
그래도 예전얼굴 사진보면 확실히 지금이 훨씬 시원해보이고 하지만
너어무 자연스럽게되서 예민한사람아니면 못알아봐서 아쉬워요 .......
재수술을 할까 생각도 드는데 나름 괜찮은데 욕심내는것 같기도하고 ..
외모 너무 만족이 안되서 뭔갈하고싶긴한데
턱은 무섭고 ㅠ_ㅠ 어렵네요 너무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피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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