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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뒷담]

미스코 몇년전 후기

숑잉ㅇㅇ 2018-04-17 (화) 03:10 6년전 546
안녕하세요,
지금으로부터 한 5-6년전? 코수술은 하고싶은데
겁이 너무 많아서 못하구 있다가,
ㄱㅃ성형외과에서 미스코라는 시술이 있다길래
코끝올리고 필러로 콧대 채웠는데,
제가 기대한거랑 달리 ㅋㅋ무슨 코봉이가 되어있더라구요
아프기도 세상 그렇게 아픈게없었음
주사 놓자마자 그냥 눈물또르르
막 뭐넣어서 코위로잡아땡기는데 기분안조쿠
일단 마취주사가 진짜 고통 장난아닙니다
암튼 코수술이 답이라생각해서 지금은
코수술하구 잘살수잇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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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khk**** 글모음 2018-04-17 (화) 17:26 6년전 신고 주소
미스코는 ㅜㅜ 왜하는건지 멀르겟음 ㅠ
미니링 글모음 2018-04-17 (화) 19:42 6년전 신고 주소
미스코는 아마 다들 상술에 당하셔서 받는거 같아요
차니 글모음 2018-04-17 (화) 20:35 6년전 신고 주소
ㅜㅜ다들 미스코는 효과가 별로라하네요 코끝은 역시 수술이 답인가봐오
asdfpoiud 글모음 2018-04-21 (토) 21:12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코수술하고싶은데 후기보니깐 너무 무서워요ㅠ
로링 글모음 2018-04-25 (수) 03:29 6년전 신고 주소
저는 미주코로 연맹중이에요 ㅠ.ㅠ 쿠
수술은 무서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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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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