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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스트레스

빌리맘 2018-04-16 (월) 17:15 6년전 297

https://sungyesa.com/new/a05/242670

수술하고나서 첨부터 맘에 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드라마틱 아니어도 된것같은 느낌이면 괜찮을텐데 이건머 영 안된거같은데 병원들 똑같은말 기다려봐야한다고...정말 기다리는건 스트레스네요...하루하루 거울보며 스트레스...이뻐지려고 했다가 이게 먼 스트레스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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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o찌닝o 글모음 2018-04-16 (월) 17:3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42676

아픈 것 참아가며 수술했는데..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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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코코코 2018-04-16 (월) 21:3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42754

진짜
저도 같이 생각입니다.....돈주고 했는데 ㅠ결과가 마음에 안들면 너무 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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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유 글모음 2018-04-16 (월) 23:3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42792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천천히 경과를 지켜보는게 맞는갓 같아요.. 너무 스크레스 받아하지 마세여..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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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라고 2018-04-17 (화) 16:4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43099

어디 수술하셨길래...보통 수술하면 자리 잡는데 1년은 잡아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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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별 글모음 2018-04-19 (목) 21:5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43902

진짜공감ㅠ스트레스..병원에서 기다리라는 말은 쉽지.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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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글모음 2018-04-21 (토) 02:1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44353

저도 쌍수하고 싶은데 안 하느니만 못 한 결과가 나올까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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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구9 글모음 2018-04-28 (토) 22:3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46592

잘되실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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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2 글모음 2018-04-29 (일) 22:3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246870

붓기따문에 그러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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